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자위-김기현의원]강남 10억 재산가 기초생활비 받아

[mbn 매일경제 2007년 10월 31일 12:10]



10억원에 가까운 재산을 가진 재력가가 기초생활보장비 수급대상자로 선정돼 부당하게 이를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김기현 의원은 서울 강남구에 사는 김 모씨가 7억원짜리 부동산과 2억8
천600여만원의 금융 자산이 있으면서도 수급자로 지정돼 지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이처럼 부정하게 기초생활비를 받다가 적발된 서울 시내 가구
는 730가구에 달했으며 이 중 강남이 113가구로 가장 많았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