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건교위-철도공사 도덕적 해이 심각


윤두환 의원(건교위 한나라당 간사, 울산 북구)은 한국철도공사 국정감사를 통해, 공사 임직원
의 도덕성과 기강 해이가 극심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두환의원이 공사 감사자료를 통해 밝힌 사례는 일반인의 상상을 뛰어넘고 있다.



1) 친인척 취업비리를 적발하고도 그냥 넘어감 : 별첨



2). 공용품 횡령 및 성폭력(06.12.11)
전북지사 모역장 권모씨는 역장이라는 직위를 악용하여 에어컨 등 공용품을 횡령하여 개인집
으로 가져가고 역의 감나무를 집으로 가져다가 심고, 직원으로부터 돈을 빌려 제대로 갚지 않
고, 직원들에게 입에 담지 못할 성희롱을 일삼다 06.12월 감사에서 적발되어 파면,



3). 장기재직휴가 보상금 오지급(06.7)
: 장기재직휴가 사용을 누락시키거나, 기록사항을 확인하지 않고 보상금을 지급하고, 휴가를
사용하여 보상금을 수령할 수 없음을 알고도 보상금을 수령하였지만 17명에게만 경고 (부당
지급금액 : 1억 2366만원)



4) 공사수주(06.12.05) : 00시설관리사무소에서 공사수주를 해주겠다고 하여 금품향응을 수수
하고 공사관련서류를 외부로 무단반출하여 파면당하고 시설관리소장은 관리책임을 물어견책.
관리사무소내 9명이 조직적으로 금품과 향응대법을 받았지만 솜방망이 처벌



5). 마일리지 절도 : 고객마일리지를 절도하여 파면당한 직원을 특별한 이유없이 정직 3개월
로 감면후 조기 복직.



6). 회계담당직원 공금횡령 및 유용(07.02)
수도권00지사 사무5급 윤00가 지출업무를 담당하면서 민자역사 관리비 및 변전소 전기료등을
횡령 유용하여 파면

7). 열차승무원결승(07.05)
4월 21일 대전역과 마산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와 새마을호가, 승무원들이 음주 또는 pc방
출입등으로 지정된 열차에 승무하지 않아서 열차가 7-14분 지연 출발 하였는데도 감봉 1개월
간 견책




윤두환의원은, 이외에도 공사의 도덕성 해이와 기강해이는 극심하여 말로다 표현할 수 없을 정
도이지만, 공사는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