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자위-김기현의원][200자 뉴스]생보자 부정수급 강남 최다

[경향신문 입력: 2007년 10월 31일 18:25:51]



올해 9월까지 서울에서 적발된 기초생활보장 부정수급자 가운데 가장 많은 15.4%가 강남구에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김기현 의원(한나라당)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
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기초생활보장 부정수급자 총 730가구 가운데 강남구에서 적발된
건수가 113가구로 가장 많았다. 이중에는 7억원대 아파트와 2억9000만여원 상당의 금융 자산
을 숨긴 10억원대 재력가도 포함돼 있다. 적발된 이유로는 소득·재산이 초과된 경우가 592가구
(81.1%)로 가장 많았다. 연도별로는 2005년 244가구, 2006년 588가구로 해마다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