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두환의원, “2006년 고속도로 일일 수금액 편차 극심...
교통체증시 통행료감면은 당연”
윤두환의원(건교위 한나라당 간사, 울산 북구)는 8월 00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로공사가 관리
하는 고속도로 전노선의 2006년 일일 영업수금액을 비교한 결과 최고일은 10월 6일로 최저일
인 2월 7일 대비 220%에 달했으며, 영업소별 일평균 수금액은 최고 388배 차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윤두환의원이 도로공사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06년 일일 평균 수입은 73억(05년 68억)
이며, 최저는 2월 7일(화요일)로 46억4천5백만원 최고는 10월 6일(금요일, 추석연휴)로 102억7
천8백만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평균 수금액이 가장 많았던 영업소는 ‘서울 영업소’로 2억7천2백만원인데 비해 가장 적
었던 ‘일로 영업소(전남 무안 일로면)’는 7십만원에 불과해 388배 차이를 보였다.
특히 상위 10개 영업소중 ‘동서울 영업소’는 2월 7일 1억1천1백만원(최저)이었던 것이 추석 연
휴였던 10월 7일에는 6억1천9백만원(최고)에 달해 5.6배의 차이를 보였으며, 하위 10개 영업
소 중 ‘연화산 영업소’는 7십만원(3.16 최저)과 3천6백만원(8.1 최고)으로 51배의 차이를 보여,
동일 영업소별 통행량 편차도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두환의원은, 현재 영업소별 근무자수를 비교해보면 서울 영업소는 220명으로 일로영업소 15
명에 비해 15배에 불과하지만, 수금액은 무려 388배나 더 많다며, 하이패스 등 요금징수 체계
의 개선과 영업소 근무직원의 적절한 재배치 등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윤두환의원은, “현재 고속도로는 평일에도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등 적정 통행량을 이미
초과한 상태이며, 따라서 주말이나 명절 등 정체가 극심한 경우에는 통행료 수입이 평일보다 2
배 가까이 많은 만큼 교통정체에 따른 통행료 할인이 타당하다”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