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고속철도 개통전에 중저가 소형항공기 취항 서둘러야
연합뉴스 보도자료|기사입력 2007-10-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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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국정감사
윤두환의원(건교위 한나라당 간사, 울산 북구)은 한국공항공사 국정감사를 통해, 고속철도 완
공전 중저가 소형항공기 취항을 서둘러 준비하여야한다고 주장하였다.
윤두환의원은, 경부고속철도 완공으로 대구공항 이용객이 급감하여 결국 지난 10월 김포-대구
노선이 폐지된데서 보듯이, 고속철도와 항공기 수요는 서로 대체관계에 있는 만큼, 2010년 12
월 경부고속철도 2단계와 2015년 호남고속철도 완공시 울산 김해 포항 광주 무안공항 등은 이
용객 급감이 예상 된다며, 고속철도 완공 이전에 중저가 소형항공기 도입을 서둘러야한다고 주
장하였다.
윤두환의원은 고속철도 개통시 수요급감으로 운항시간 간격은 현재보다 배 이상 늘어날 수 밖
에 없지만, 현재 150석 규모인 항공기 대신 70-80석 규모인 소형항공기로 교체하면 현재 운항
시간 간격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저가 소형항공기 도입을 촉진하기위해 각종
이용료를 절감해 주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제도를 도입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11월 1일 현재, 김포공항과 지방공항 운항편수는 김포-김해 62편, 울산 26편, 포항 8편, 광주
14편 무안 2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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