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기상청 보도자료-1
1. 국민체감 일기예보 주간적중률 40%대에 불과 2. 특보발표-아니면 말고: 최근 3년간 오보율 평균 25% ----------------------------------------------------------------------------------- ※ 첨부: 2003년 6~8월(3개월간) 수도권의 예보와 실제상황을 기상청으로부터 제공받아 분석 한 결과자료 1. 국민체감 일기예보 주간적중율 40%대에 불과 기상청이 각 월별 일기예보의 적중률이 평균 85%이상이라고 밝히고 있는 가운데 국민체감 일 기예보의 적중률은 40%대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국회 과기정통위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권영세의원(한나라당)은 기상청의 일기예보적중율이 2003년 1월 88%, 2월 88.4%, 3월 84.9%, 4월 87%, 5월 88.9%, 6월 87.4%로 평균 87.4%에 달 하고 있으나 국민들이 언론을 통하여 확인하는 일기예보와 실제상황간의 격차가 커 국민체감 일기예보적중율은 상당히 낮다고 주장했다. 권의원은 그 근거로 2003년 6월, 7월, 8월 3개월간의 수도권 지역의 주간예보와 일일예보, 실 제상황을 비교분석한 결과 2003년 6월의 경우 매주 5일간 예측보도하는 주간일기예보는 실황과 동일한 상황으로 나타난 것은 39.6%에 불과하고, 매일 2일치를 예보하는 일일예보의 경우 69.48%만이 적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례로 2003년 6월 23일 실재 당일 ‘흐리고 아침부터 비가온 날씨’였으나 주간일기예보에서 비 가 올 것이라 예보는 한차례에 불과하였고, 6월 29일 ‘흐리고 한두차례 비가온 날씨’였는데, 주간일기예보에 비가 온다는 예보는 하나도 없었으며 일일예보서도 2일중 하루만 비가 오는 예보가 있었다. 2003년 7월의 경우 주간일기예보적중율은 43.87%였으며, 일일예보는 72.26%였다. 2003년 8 월의 예보는 주간예보적중율은 42.58%, 일일예보적중율은 86.77%였다. 주간일기예보는 매일 저녁뉴스에 사용되는 것으로 기상청이 17:00에 발표하며 일일예보 2일 (다음날과 그 다음날)을 제외한 5일치를 기준으로 한 것임 일일예보는 다음날과 그 다음날의 일기예보임 ※ 일기예보제공시간과 제공 일기예보 예시 6월 1일 21시 뉴스에 사용하는 일기예보는 17:00에 발표한 것으로 언론사 제공일기예보는 2일, 3일 예보는 일일예보로, 4-8일예보는 주간예보로 제공됨 권영세의원은 “기상청이 일기예보를 한 이후 스스로 판단한 일기예보의 적중률은 85%이상일 지는 몰라도 국민들은 매일 일기예보를 지켜볼 수 없기 때문에 주간일기예보만으로 일기예보 의 정확성을 측정하는 경우가 있고, 이런 상황을 종합한 국민체감일기예보적중율은 40%대에 불과하다는 것이며 기상청은 주간일기예보의 정확성을 높일 방안을 찾아야 할것”이라고 지적 했다. 2. 특보발표-아니면 말고: 최근 3년간 오보율 평균 25% 기상청이 호우 특보를 발표하였으나 특보에 미달한 실적이 25%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나 책임 회피를 위한 특보남발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과기정통위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권영세의원(한나라당)은 기상청의 예보관별 특보발표 이후 특보사후분석서를 작성하는데, 특보사후분석서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호우특보 418 건을 발표하였으나 315건만 특보기준에 도달하였으나 나머지 103건은 기준에 미달하는 오보였 다고 지적했다. 기상청의 호우특보는 주의보와 경보가 있으며 주의보는 24시간 강우량이 80mm이상일 때, 경 보는 24시간 강우량이 150mm일 때 발표한다 년도별로는 2001년 161건을 발표하여 41건이 오보로 판정되었고, 2002년 167건의 특보를 발표 하여 38건이 오보였으며, 2003년 90건의 특보를 발표하여 24건이 기준에 미달하는 오보였던 것 으로 드러났다. 2001년 김모 예보관의 경우 10건의 특보중 5건이 오보였으며, 이모 예보관은 5건중 3건이 오 보였으며, 2021년 또다른 김모 예보관은 6건의 특보를 발표하여 3건을 오보하였으며, 2003년 또다른 이모 예보관은 9건의 특보를 발표하여 5건이 오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권영세의원은 “이번 매미 태풍재해에서처럼 기상청의 특보를 신뢰하여 재해대비를 잘한다 면 그 재해는 줄일 수 있는데, 기상청은 오보를 남발하고 국민들은 기상청의 특보를 신뢰하지 못한다면 엄청난 재앙을 눈뜨고 당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기상청의 특보심사 강화와 지나친 오보남발 예보관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수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p://s.ardoshangha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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