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림부 종합 국정감사
2007. 11. 2(금)
이영호 의원 28번째 정책자료집
신바젤협약에 대비한 농협중앙회 운영리스크관리 개선방안 발간
○ 리스크관리 노력을 성과평가와 연계시키는 시스템구축
○ 전 직원들의 리스크관리 문화형성
○ 신바젤협약 요건충족위해 무리한 추진은 위험
○ 농업·농촌의 실정에 맞도록 리스크관리체계구축
대통합민주신당 이영호(강진ㆍ완도)의원은 11월 2일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종합 국정감사를
통해 28번째 정책자료집 「신바젤협약의 도입에 따른 농협중앙회의 운영리스크관리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발간해 눈길을 끌었다. 정책국감을 지향하는 이영호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
서 총 6권의 정책자료집을 발간하였다.
이영호 의원은 “운영리스크는 인식 및 측정의 어려움 등으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오늘날 규제
완화, 국제화, 파생상품의 팽창, 정보기술의 발달 등의 원인으로 대형 금융사고는 은행의 수익
성과 건전성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은행의 파산을 초래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먼저 농협의 운영리스크 관리문화가 실질적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운영리스크 수준과 관리
노력을 성과평가와 연계시키는 시스템구축을 제안하고 있다. 그리고 농협 전 직원들이 운영리
스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운영리스크에 대한 교육과 경
영진의 운영리스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 등 전사적 차원에서의 리스크 관리문화 형성
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운영리스크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근본적인 목적은 신바젤협약의 요건
충족이 아니라 운영리스크를 감소시킴으로서 수익을 증대시키기 위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신바젤협약의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무리한 추진이야말로 또 다른 운영리스크가 될
수 있음을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한다.
특히 정책자료집은 신용사업에서뿐만이 아니라 교육·경제사업과 상호금융·자회사를 포함하
는 금융지주회사로써의 운영리스크관리를 강조하고 있다. 즉, 경영의 건전성 및 국제적 신인
도 제고를 위해 중장기적으로 평판리스크 등을 포함한 넓은 의미의 운영리스크를 관리할 필요
가 있다고 기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