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 중앙회의 사업다각화, 문제는 없는가?
-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우즈베키스탄 유전 탐사, 그 이전의 경인방송 참여 등의 사안이 문제
가 된 적이 많다. 올해의 경우도 용산 역세권 개발 사업, 중소기업 전문 여행사 등의 사업을 벌
일 예정이다.
- 지난해 전임 중앙회장의 독단적인 운영, 중앙회내의 별도의 특수조직 신설 및 비용지출 등
에 대한 문제가 불거졌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여러 사업을 벌이고 있다. 중앙회의 자립을 높이고 재정구조를 좋
게 하기 위해 사업을 벌이는 것은 일견 타당할 것이다. 그러나 중앙회 자체가 자체 조합의 회
비 징수나 부담금의 징수율을 높이기 보다는 일반적인 대기업이나 민간회사처럼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별도의 여행사를 만드는 것 등은 흡사 재벌기업이 내부거래를 통해 계열사를 확대하
는 관행 내지 경영행태와 유사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 중앙회는 그동안 늘 대기업의 행태를 비난하고 문제가 많아 대기업에 대한 제재가 필요하고
중소기업을 정부가 보호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실제 중앙회의 사업진행을 보면 대기업과 별
다른 차이가 없어 보인다.
- 이런 식의 확대 내지 확장 위주의 중앙회 운영방식은 대기업 혹은 재벌식 경영이라고 비판받
아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