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자위 윤호중의원] 보도자료 24

충북,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 4.6명



전국 평균 3.3명, 서울이 1.4명으로 가장 낮고
경북이 5.3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나,



대도시보다 지방으로 갈수록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가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위원회 윤호중의원(대통합민주신당, 경기 구리시)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에 따르면, 2006년도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 수는 전국 평균이 3.3명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서
울 등 대도시보다 지방으로 갈수록 높게 나타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
장했다.



이에 따르면, 2006년도 자동차 1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서울이 1.4명으로 가장 낮게 나
타났으며, 대구시가 2.1명, 인천시가 2.2명, 울산시가 2.4명, 부산시가 2.5명, 경기도가 2.9명 순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경북이 5.3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전북이 5.2명, 충북과 전남이 4.6명, 강원
과 충남이 4.4명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스웨덴, 일본, 영국, 스위스, 아이슬랜드 등 OECD 가입국가의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
수는 1명인 것을 감안하면 우리나라의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 수는 OECD 가입국 평균보다
3~4배 높은 수치이다.



이러한,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안전 띠 착용이 필수적인데, 대도시
권보다 지방으로 갈수록 안전띠 미착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07년 안전띠 미착용자 현황을 살펴보면, 전국적으로 528,814건이 적발되었는데 서울, 인천,
경북을 제외하고는 충북이 39,830건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2006년에도 총 835,164건
중 서울, 인천, 경북 다음인 60,770건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에 대해 윤호중 의원은 “대도시보다 지방의 교통사고 사망률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교통사
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안전띠 착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시민의식을 높여나가
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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