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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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영의원의 2007년 국정감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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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의 대변자로 다양한 교육문제 송곳 지적
교육비 부담 경감, 교복공동 구매, 장애인교육 지원 등 답변 받아내
17대 국회 마지막인 네 번째 국정감사를 맞아 남다르게 결의를 다졌다. 부천지역 학부모들을
만나 학부모들이 바라는 교육이 무엇인지 듣기 위해 간담회를 수십차례 진행하기도 했고 학부
모부담 경감을 위한 토론회, 장애인교육법 시행을 위한 공청회 등도 개최했다.
매년 초 거품논란이 많은 교복값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복공동 구매를 활성화를 촉구하고 학
교매점의 헐값 계약을 지적했고 의무교육임에도 걷고 있는 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의 폐지를
강하게 요구하였다.
이외에도 농산어촌교육에 대한 특별지원과 장애인학생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특수학급신
설과 예산 증액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다양한 주제로 학부모들이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 교육문제가 무엇인지를 지적하였고 이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비록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국정감사가 파행을 겪은 모습이 언론에 많이 보도되었지만 교육상
임위 국감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내실있게 진행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특히, 교육부의 각종 통계자료를 통해 학교 도서관 이용 활성화, 상업계고 차별 수업료 인하,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학교급식 이용 금지, 매년 치솟는 대학등록금 인상 대책 마련 등을
지적하였고 이러한 지적들을 다수의 방송, 신문 등 언론매체에서 빈번하게 보도하여 많은 국민
들이 문제점을 접하고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이 경각심을 갖고 문제점을 개선하도록 작용하였
다.
17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를 멋지게 마무리하자는 다짐만큼 치열하게 국정감사를 준비해 피
감기관이 두려워하는 질의와 정책요구를 많이 퍼부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본다. 의원
실의 보좌관들도 그렇겠지만 돌아보면 시민단체가 선정한 최다 국감 우수의원이라는 명성이
자 멍에가 스스로에게 강한 담금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