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지경위:이달곤)짝퉁상품 샤넬 최다, 위조상품 해마다 증가

이달곤의원(한나라당)이 특허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위조상품 적발현황자료를 보면 해마다 위
조상품 적발건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명품브랜드 적발 순위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
로 나타남.



위조상품 적발현황을 보면 2005년 3,038건이던 것이 2006년 3,369건, 2007년 3,503건으로 해마
다 증가하고 있고, 올해는 6월 현재 1,902건을 기록하여 연말까지 집계할 경우 적발건수만 4천
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위조브랜드의 경우 상위 6개(샤넬, 루이뷔똥, 까르띠에, 페라가모, 불가리, 구찌)가 최근 4년
간 변함없이 전체 위조상품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2008년 6월 기준, 전체 1902건의 도용상품 중 샤넬이 324건을 차지 전체 17%를 차지했고, 루이
뷔똥은 240건을 기록함.



다만, 가방류의 경우 전체 도용건수 308건 중 루이뷔똥이 122건으로 전체의 40%(2007년 554
건 중 178건으로 32%, 2006년 493건 중 146건으로 30%)를 차지하여 위조건수가 해마다 증가
함은 물론 가방류 위조건수에서 압도적으로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전체 도용건수 중에는 장신구류가 절반 이상(2008년 1902건 중 1098건으로 58%, 2007년 3503
건 중 2062건으로 59%, 2006년 3369건 중 1979건으로 59%)을 차지, 비교적 도용이 쉬운 상품
의 위조품 제작이 많은 것으로 분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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