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안위-김희철]강남3구·분당...6억 초과 주택 66%

[YTN , 2008-09-23]



종합부동산세 완화를 놓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종부세의 기준이 되는 6억원 초과 주
택의 66%가 서울 강남3구와 경기도 분당에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김희철 의원이 행정안전부에서 받은 2008년도 주택분 재산세 부과 현황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성남시 분당구에 6억원 초과 주택의 65.5%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
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전체 6억원 초과 주택 33만여 곳 가운데 26%에 가까운 8만 5,000여 곳이 강남구
에 몰려 있었고, 다음은 서초구와 송파구, 분당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산세 부과액을 기준으로 보면 전체 부과액 5,197억 원 가운데 강남3구와 분당에서 3,573원
이 부과돼 68.7%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