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과위_박보환-인천시립대 등록금 카드납부제 시행을 환영한다!

인천시 "시립대 등록금 신용카드로 내세요"
[연합뉴스 2008-09-16 10:01]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내년부터 시립 인천대와 인천전문대 학생들이 신용
카드로 등록금을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달 중 신용카드사들을 상대로 양 대학 등록금의 신용카드 납부에 따른 수수료 결정 등
구체적인 조건을 서로 협의해 대상 카드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등록금 신용카드 납부제가 수수료 문제 때문에 대부분의 대학에서 시행되지 않으면서 학
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키 위해 등록금 카드납부제를 추진키로 한 것이다.



시는 이에 따라 시립대학부터 신용카드사와 최대한 협력해 학생들을 위한 카드 납부제를 우선
시행함으로써 다른 사립대학들로 이 제도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내년에 신용카드 납부제가 도입되면 인천대 1만200명, 인천전문대 9천800명 등 총 2만여명
의 양 대학 재학생들이 등록금 분납 등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연간 대학 등록금이 1천만원을 넘는 상황에서 시립대학이 앞장 서 분할납부가 가
능한 신용카드 납부제를 시행함으로써 대학생을 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원문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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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대 등록금 카드납부제 시행을 환영한다



지난 9월 4일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 업무보고 당시 본 의원은 각 대학의 저조한 등록
금 카드납부제 시행에 대해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해 온 교과부를 질타하고, 각 대학이 카드사
와 적절한 협의를 통해 등록금 카드납부제를 확대 시행할 것을 독려한 바 있다.



매년 등록금 인상률이 물가상승률의 2~3배를 상회하고, 금리인상과 고물가로 서민들의 고통
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거액의 대학 등록금을 현금으로만 납부할 수 있도록 한 것은 횡포
나 다름없다.



이제 인천시립대를 시작으로 더 많은 대학들이 카드사와의 적극적인 협의에 나서 학생들로 하
여금 거액의 현금마련에 대한 걱정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



아울러 교과부는 등록금 카드납부제가 조속히 확대시행 될 수 있도록 대학들과 카드사와의 중
재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할 것이다.



2008년 9월 16일
국회의원 박 보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