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위-정희수]각 역내 시설별 고객 만족도 조사, 영등포역 꼴

각 역사별 역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7점 만점)를 5개 부문에 걸쳐 조사한 결과 광명
역이 ‘탑승시설’과 ‘편의시설’의 2개 부문에서 고객 만족도가 가장 높았으며, 반면 영등포역은
‘철도역사 및 시설’, ‘탑승시설’, ‘편의시설’, ‘상업시설’의 4개 부문에서 고객 만족도가 가장 낮
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희수 의원(한나라당, 경북 영천)이 영등포, 수원, 용산, 익산, 서울역, 동대구, 구로, 광명역
을 대상으로 조사한 「역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설문 결과」를 분석한 결과,



‘철도 역사 및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7점 만점)는 용산역이 5.06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
를 보였으며, 다음으로 광명(5.02), 구로(5.01), 서울역(4.80), 동대구(4.79), 익산(4.74), 수원
(4.60), 영등포(4.38)순으로, 노숙자와 화장실 위생 문제, 역사의 냉난방 문제와 맞이방 공간 부
족, 안내 표시 부족이 불만사항으로 나타났다.



‘탑승 시설’에 대한 만족도(7점 만점)는 광명역이 5.03점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다
음으로는 서울역(5.00), 용산(4.96), 구로(4.83), 동대구(4.74), 익산(4.60), 수원(4.40), 영등포
(4.35)순으로, 안내 표지판 부족으로 인한 탑승구 혼동과 매표소 부족, 승차권 자동 발매기의
어려운 사용이 불만사항이었다.
'편의 시설‘에 대한 만족도(7점 만점)도 광명역이 5.62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익산
(4.91), 용산(4.85), 동대구(4.82), 서울역(4.70), 구로(4.53), 수원(4.40), 영등포(3.62)순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부족, 외국인 안내에 대한 부족, 휴식 시설 부족이 불만사항으로 나타났다.



‘상업 시설’에 대한 만족도(7점 만점)는 서울역이 5.00점으로 만족도가 가장 높았으며, 광명
(4.78), 구로(4.64), 용산(4.54), 익산(4.50), 동대구(4.46), 수원(4.30), 영등포(4.29)순이었다.
불만사항으로는 높은 가격과 불친절, 불결한 위생 상태였으며, 다양한 먹거리를 위한 상업 시
설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부대 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구로가 4.81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용산(4.57), 광명
(4.36), 익산(4.24), 서울역(4.20), 영등포(4.19), 동대구(4.11), 수원(3.90)순으로, 역사의 냉난
방 문제와 맞이방 공간 부족, 안내 표시 부족이 불만사항이었다.



이와 관련, 정희수 의원은 “이번 각 역사별 고객 만족도를 통해 대부분의 역사의 만족도가 보
통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그에 반해 불만사항도 적지 않았다”며, “각 역사는 본 조사결과
를 바탕으로 미진한 점을 개선하여, 고객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역사 및 열차를 이용할 수 있
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 연구조사 기간은 2007년 11월부터 2008년 5월까지 이뤄졌으며, 설문조사 응답자는 서
울역 148명, 광명역 105명, 동대구역 299명, 용산역 192명, 익산역 196명, 영등포역 150명, 수원
역 162명, 구로역 158명으로, 총 1,41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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