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위-정희수]선박 충돌 등 해양사고 50.4%, 가을철 발생

지난 10년간 한반도 근해 월별 해양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9월(648건, 9.8%), 10월(673
건, 10.1%), 11월(616건, 9.3%)에 해양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형별
로는 기관손상(1691건, 25.%), 충돌(1,653건, 24.9%)사고가 가장 많았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정희수 의원(한나라당, 경북 영천)이 국토해양부의 국정감사 자료를 분
석한 결과, 지난 10년간 총 6,638건의 해양사고가 발생했으며, 주로 어선의 조업이 활발한 9월
649건(9.8%), 10월 673건(10.1%), 11월 616건(9.3%)에 해양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또한 사고 유형별로는 기관손상이 1,691건(25.5%), 충돌 1,653건(24.9%)으로 나타나, 전체 해
양사고의 절반에 가까운 50.4%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 정희수 의원은 “지난 10년간의 해양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9월 10월 등 가을철에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했다”며, “주로 기관손상과 충돌 사고가 가장 많았는데, 이는 안전의식
불감증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의원은 “지난 10년간 축척한 자료를 바탕으로 해양경찰은 근본적인 대안책을 마련하
여, 선박 운항자에 대한 계도 등 인재에 의한 해난사고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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