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부패행위신고 남성이 여성보다 월등히 적극적』
『부패행위신고 남성이 여성보다 월등히 적극적』
- 부패행위 신고 성별 비율 남자 90.8% 여자 9.2%
- 부패행위 신고 연령대는 40대 32.%, 50대 28.3% 로 주류계층

부패행위신고에 있어서 남성이 여성보다 월등히 적극적인 것으로 조사됬다.

열린우리당 우윤근의원에게 제출한 부패방지위원회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2003년 부패신
고 건수의 136건 중 90.8%가 남성, 9.2%가 여성에 의한 신고 건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진정건
수 역시 총 1,669건 중 74.2%가 남성, 22.2%가 여성으로 조사됬다.

일반신고와 내부공익신고의 여성비율은 일반신고가 8.0%, 내부공익신고가 11.3%로 여성들
이 일반신고보다는 내부공익신고 비율이 조금 더 많았다.
연령대 별로는 20대 4.4%, 30대 18.1%, 40대 32.5%, 50대 28.3% 60대 12.3%, 70대 4.4%로
40대와 50대가 가장 활발한 부패행위신고 활동을 하는 것으로 조사됬다.

특이사항으로는 20대와 30대는 내부자신고비율이 각각 8.5%와 20.7%로 일반신고비율 각각
2.1%와 16.6% 보다 높은 반면, 60대와 70대는 일반신고 비율이 각각 14.4%와 7.0%로 내부자
신고비율 각각 8.5%와 0%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윤근 의원은 “통계청의 여성경제활동참가율을 보면 2003년 48.9%, 2004년 7월 현재
50.4%이며, 앞으로 계속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여성에 의한 부패행위신고는 남성해 비
해 너무 저조하다고 지적하고, 상대적으로 신고에 대한 보복, 불이익을 여성이 더 두려워 할
수 있으니, 여성신고자에 대한 신고절차와 신분보호에 특별한 배려와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
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