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2008년 10월 2일
- 김창수 의원 “ 내년도 대덕테크노밸리 진입도로 예산 50억 증액, 126억 확보 ”-
대덕테크노벨리 진입도로 개설사업 내년도 예산이 당초액보다 50억 증액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일 김창수 의원실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50억원을 증액한 126억원의 예산안을 정부 최
종 예산안으로 확정짓고 이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소속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 의원은 당초 국토해양부가 기획재정부에 제
출한 76억원으로는 2009년도 사업 차질이 불가피하고 완공시기를 늦춰 지역발전을 크게 저해
한다며 끈질긴 설득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산업단지인 대덕테크노벨리가 2008년에 준공됨에 따라 190여개 입주업체들의 원자재 수
송과 근로자 출·퇴근을 위해 테크노벨리 남측에서 와동 천변도시를 잇는 진입로 건설 필요성
이 제기되어 2007년 6월 시작해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진입로건설 사업이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169억원의 국비가 투입된 사업으로 이번 증액을 통해 공사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
대된다.
김 의원은 “이 도로가 산업단지 간 접근성을 향상시켜 대덕구의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예산 증액을 위해서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