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지난 5년간 전기화재로 인한
사망자 220명, 부상자는 1531명, 재산피해는 2364억원
음식점 및 학교 전기화재 사고, 대폭 증가
화재 예방 대책 필요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이달곤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 전기화재 발생현황’ 자료에 의하면
지난 5년간(2003년-2007년) 전체 화재사고는 17만6,042건이며, 이중 전기화재는 43,552건(전
체화재사건의 25%)이 발생하여 연평균 8710건의 전기화재가 발생하고 있음.
5년간 전기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220명이며, 부상자는 1,531명으로 연평균 350명이 전기화재
로 사망하거나 부상했으며 재산피해액은 2,364억원으로 나타남. 이같은 전기화재는 차량, 항공
기, 선박에서 발생하는 전기화재는 제외한 것임.
전기화재로 인한 사망은 2003년 73명에서 2007년은 30명으로 줄어들었고 부상자도 감소추세
에 있으나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는 2002년 467억원에서 2007년 621억으로 늘어났음. 특히 화재
로 인한 재산피해는 2002년 이후 매년 줄어들다가 지난 2007년 급증하여 지난해 전기화재가 대
형화재가 많았다는 점을 나타내고 있음.
2008년 1월 7일 경기 이천의 코리아냉동창고 화재의 경우 재산피해 70억원, 40명 사망, 부상 7
명으로 최대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전기배선중 화재로 인한 것으로 사고원인은 불명으로 기록
되고 있음. 이 화재의 인명사망피해는 지난 2002년의 연간 73명 사망을 제외하고는 연간 사망
자 수준에 근접하고 있는 대형 규모임.
재산피해가 가장 많은 것은 2006년 대구 서문시장 화재로 재산피해 80억원에 역시 화재원인 불
명으로 처리되어 있음.
전기화재의 경우 원인이 명확한 경우도 있지만 전기화재의 가능성이 있지만 발화처 등 원인규
명이 제대로 되지 않아 원인불명으로 처리되는 경우도 많음.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파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