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내일을 여는 당당한 목소리
국회의원 田 麗 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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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파리 날리는 행복도시 홍보관들
71억 들여 하루 80명 겨우 들려
국 토 해 양 위 원 회 2008. 10. 3 (금)
● 2006년 2월, 2007년 2월 1년 간격으로 충남 연기군에 건립된 행정도시홍보관과 균형발전홍
보관의 2008년 이용객 현황을 조사한 결과 행정도시홍보관의 경우 일일평균 73명, 균형발전홍
보관의 경우 64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45억의 건립비용이 소요된 행정도시홍보관과 26억원의 건립비용이 소요된 균형발전홍보관
이 동일한 지역에 연달아 설립한 것에 대하여 건립추진 및 개관초기부터 많은 비판이 있었지
만 당시 국토해양부에서는 시너지 효과를 강조하며 향후 방문객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
고 주장했다.
● 하지만 2007년 대비 일일평균방문객은 행정도시홍보관, 균형발전홍보관 모두 감소한 것으
로 확인되었다.
<일일평균방문객 수>
구분 2007 2008
행정도시홍보관 109명 73명(~6월)
균형발전홍보관 92명(2월~12월) 64명(~8월)
● 행정도시홍보관의 경우 현재 6명의 안내여직원이 있으며, 이들 급여로만 약 1천여만원을 사
용하는 등 모두 월 평균 유지비용으로 약 3천1백만원이 쓰여 지고 있다.
● 균형발전홍보관의 경우도 월 평균 유지비용이 약 1천3백만원으로 양 홍보관 유지를 위해서
만 연 5억3천만원의 예산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