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립대 취업률 1위 공주대, 진학률 1위는 서울대
전국 24개 국립대학 가운데 금오공과대학과 목포해양대, 한국교원대, 한국체육대, 한국해양대
등 특수 목적대학을 제외한 4년제 일반대학 가운데 취업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68%를 기록한
공주大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가 한나라당 이철우 의원에게 제출한 2007년도 전국 국립대 취업률 및 진학률
현황에 따르면 공주대는 졸업생 2,538명 가운데 진학자 18명과 입대자 8명을 제외한 1,601명
이 취업해 68.2%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반면 서울대는 4,331명의 졸업생 가운데 1,626명이 취업해 취업률 56.3%로 전남대, 전북대,
안동대 등과 함께 하위권에 머물렀다.
서울대의 이같은 취업률 저조는 졸업후 사법시험 등 각종 고시 준비생들이 많기 때문으로 보인
다.
그러나 서울대는 졸업생의 27.9%인 1,210명이 진학해 국립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진학률을 나
타냈다.
이 자료에 따르면 공주대 다음으로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대학은 순천대학교로 졸업생 1,691명
가운데 1,044명이 취업해 65.5%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고, 목포대 64.6%, 창원대 61.9%, 부
경대 61.6%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국립대 휴학생수는 모두 12만 1,626명이며, 국립대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서울대 102명
등 모두 261명으로 나타났다.
<국립대 취업률 및 진학률 현황> - 파일 자료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