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심재철/복지위] 식육가공제품 40.3%, 두부류 17.9%,

식육가공제품 40.3%, 두부류 17.9%, 과자류 13.2%가 GMO 제품
- 국내 콩, 옥수수 가공식품 총 568건 중 65건 (11.4%) 유전자재조합 제품
- 이중 104건(18%), 제품 유전자재조합 성분 함유 여부 확인 불가 !!



식약청이 전국에 유통되고 있는 콩, 옥수수 가공식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총 568건 중 65건
(11.4%)에서 유전자재조합 성분이 검출되었으며, 이 중 104(18.3%)건이 현행 검사방식으로는
유전자재조합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
다.



이같은 사실은 식약청이 국정감사를 위해 한나라당 심재철의원(보건복지가족위, 안양동안을)
에게 제출한 <가공식품 중 유전자재조합성분 함유 실태조사>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실태조사에 의하면, 식약청이 전국에 유통되고 있는 콩, 옥수수 또는 콩 및 옥수수가 주원재료
의 5대 원료로 포함되는 식품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총 568건 중 65건(11.4%)의 제품에서
유전자재조합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중에서 된장, 고추장, 두부 두유 등 콩 가공식품은 382건 중 39건(10.2%), 곡류가공품 과 과
자류 등 옥수수 가공식품은 157건 중 11건(7.0%), 콩과 옥수수 혼합 가공식품은 29건중 15건
(51.7%)이 검출되었다. (참고: 첨부 표.1)



식품 유형별로는 식육가공제품 40.3%, 건강기능식품 33.3%, 두부류 17.9%, 특수용도식품이
16.2%, 과자류 13.2%, 음료류가 4.1%로 나타났다. (참고: 첨부 표.2)



특히, 568건의 가공식품 중 104(18.3%)건이 현행 검사를 통해서는 유전자재조합 여부를 확인
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옥수수의 경우 상대적으로 DNA함량이 낮으며, 옥수수 가공식품이 씨리얼류나 칩 등으로 대부
분 고온 가압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제품이 많아 유전자 확인을 위한 DNA의 분해를 유발시킴
으로써 DNA 추출 및 검사가 어렵다고 연구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GMO 식품 중 고온의 제조과정과 발표에 의해서 생산되는 식품과 추출액으로 콩
이나 옥수수 원재료가 미량으로 들어있는 식품의 경우, 전분과 같이 DNA의 추출이 어려운 식
품의 경우도 유전자재조합 함유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것으로 밝혀졌다.



심재철의원은 “식약청이 소비자의 알권리를 위해 유전자 재조합식품(GMO) 표시 대상을 확대
적용하기로 하였으나, 연구 결과 사후적으로 GMO 함유여부를 판별하기 힘든 제품이 많았다”
고 밝히고,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2008. 10. 3
국 회 의 원 심 재 철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