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식품위-황영철] ˝국유 자연휴양림 수익률 계속 악화˝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780786



<대전일보 2008-10-06>



한나라 황영철 의원 ˝국유 자연휴양림 수익률 계속 악화˝


산림청이 최근 3년간 자연휴양림에 총 1119억여원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며 사업 확
대에 나섰지만 수익률은 점점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산림청이 농림수산식품위원회 황영철 의원(강원도 홍천·횡성)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
유 및 지자체 자연휴양림에 대한 연도별 투자비는 지난 2006년 326억5200만원, 2007년 413억
9200만원, 2008년 379억1800만원(8월말 현재) 등으로 꾸준한 증가세 였지만 수익률은 악화됐
다.



전국 휴양림 132개소 중 국유휴양림 36개소의 수익률을 살펴본 결과 지난 2006년 5억8000만
원, 2007년 10억 9400만원, 2008년 13억2400만원 등으로 적자 폭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
다.



이로인해 산림청은 지난 2006년 감사원으로 부터 산림청이 운영하는 국유휴양림 29개소의 이
용률이 평균 42% 수준에 불과하고 자체수입으로는 인건비 및 운영비 조차 충당하기 어려운 비
효율적인 경영으로 예산 낭비를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었다.



황영철 의원은 “국유휴양림에 대한 감사원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적자폭이 커지고 있다”며 “자
연휴양림 사업이 수요에 비해 과다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확실히 검토하고 기존 휴양림에 대한
관리에 더욱 적극적인 노력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노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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