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위-김성순]저비용항공

국내 ‘저비용항공사’ 활성화 추세



한성항공 제주항공 등 지방공항 기반 4개 항공사 운항 중
에어부산 코스타항공 등 3개 항공사도 신규 취항 ‘초읽기’



민주당 김성순 의원, “저비용항공사 안전관리는 강화하되, 진입 조건은
완화해야 하며, 지방공항 활성화 및 전용터미널 설치 등 지원대책 필요”



○ 우리나라에서도 저비용항공사가 활성화 추세에 있다.
국토해양부가 민주당 김성순 의원에게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저비용항공사 설립․운영 현
황”에 의하면, 현재 ‘한성항공’과 ‘제주항공’, ‘영남에어’, ‘진에어’ 등 지방공항에 기반을 둔 4개
저비용항공사가 운항 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에어부산’과 ‘이스타항공’, ‘코스타항공’ 등 3개 저비용항공사가 연내 신규 취항할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 현재 운항 중에 있는 저비용항공사는 4개사로, ‘한성항공’(항공기 4대)은 청주를 모기지로
하여 2005년 8월부터 운항을 개시하여 현재 김포~제주, 청주~제주노선 등을 주 105회 운항하
고 있다.



‘제주항공’(항공기 6대)은 제주를 모기지로 하여 2006년 6월부터 운항을 개시하여 김포~제주,
김해~제주, 청주~제주노선을 주 126회 운항하고 있으며, 지난 7월11일부터 국제선을 취항 히
로시마~제주노선을 부정기 운항하고 있다.



그리고 ‘영남에어’(항공기 1대)는 부산을 모기지로 지난 7월25일부터 운항을 개시하여, 부산~
제주, 대구~제주, 김포~제주노선을 1일 1회 운항 중에 있으며, ‘진에어’(항공기 1대)는 대한항
공이 자회사를 설립, 저비용항공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 7월17일부터 김포~제주노선
을 4회 운항 중에 있다.



○ 연내 취항예정인 저비용항공사는 3개사로 ‘에어부산’은 아시아나항공이 출자한 항공사로 오
는 10월경 취항할 예정이다.



또한 ‘코스타항공’은 구 ‘대양항공’이 사명을 변경한 항공사로 10월경 울산~제주, 김포~울산노
선을 취항할 예정이며, ‘이스타항공’은 오는 11월부터 취항할 예정이다.



○ 민주당 김성순 의원은 “항공운송시장 활성화 및 항공자유화 확대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저비용항공사가 활성화 추세에 있다”고 밝히고, “그간 ‘제주항공’의 바퀴탈락(’07년 2월)과 활
주로이탈(’07년 8월), ‘한성항공’의 착륙장치 접힘(’06년 11월) 등의 항공사고가 발생하여 안전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만큼, 저비용항공사 신규 취항에 따른 안전지도 및 감독활동을 강화하
여 항공사고를 철저히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특히 국제선은 장거리로 인한 조종피로와
기상 변화 등 돌발변수, 운항여건 상이 등 위험요인이 많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고 피력했다.



김 의원은 또 “저비용항공사의 시장 확대에 부응하여 지방공항을 활성화하고 적정 운항시간
대 배정과 공항내 카운터 확보 등 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원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항공법령 개정을 통해 소형항공기 좌석수, 자본금 등 설립조건을 완화하는 등 저비용항공사
진입조건을 완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전용터미널 및 격납고 등 지원시설 설치를 추진하는 등 정
부차원의 다각적인 지원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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