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방위-변재일의원실]관광레저 도시, 과연 순항할까?

시범계획 선정당시에 제출되었던 투자계획대비 투자율 저조

약 2025년까지 약 20조를 투자하여 41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3만명의 고용유발효과를 내겠다
고 출발했던 관광레저도시 시범사업이 당초 투자계획 대비 투자율이 10%대에 머무르고 있어
과연 순항할 수 있을지 의심.
- 특히,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의 경우 당초 08년까지 투자계획은 4조8천9백억의 투자계획
중 236억원만 투자되어 계획대비 투자비율이 0.48%에 지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됨.



도시간 차별화 부족, 골프장만 가득한 도시 건설 우려...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레저도시를 세계적 브랜드가 있는 명품도시로 개발, 동북아 관광
Hub 도시로 개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으나 도시간 차별화 미비, 국제적 성공사례에
대한 연구부족으로 골프장만 가득한 차별없는 골프도시 건설이 우려되는 실정임.
※ 태안(’07.10 착공), 18홀 골프장 6개.
무주(개발계획 승인, ’07.9), 18홀 골프장 2개
서남해안(개발계획 승인 신청, ’07.12) 18홀 골프장 16개




세계적으로 정주형 관광레저도시 조성사례 전무,,, 해외사례 꼼꼼하게 살펴야...



문화체육관광부가 동북아 관광 Hub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히고 있듯, 관광레저도시는 국내
관광수요 보다는 국제적 관광수요를 염두 해 두고 조성하고 있으나,



- 아직까지 국제적으로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것과 같은 정주형 레저도시의 조성사례가 전무
한 만큼 동북아 관광시장에서 어떤 차별성을 지녀야 할지에 대해 연구는 매우 중요함.
- 우리와 똑같은 해외 사례 아직은 없는 만큼, 동북아 관광 허브 도시로 육성성공시키기 위해
서는 해외와 차별화 전략 수립해야 하나 06년 단 한번의 해외정책연구사례가 전부임.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레저도시 확대 계획



아직까지 어떤 모습으로 갖춰지게 될지 성공하게 될지 의문인 레저기업도시에 대해 문화체육
관광부는 지난 3월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민간기업 주도의 관광개발 방식의 확대 추진확대
를 보고하였고 3월 열린 관광산업선진화 방안에서는 각종규제완화 방안을 보고함.



관광레저도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순 기업들의 수익성을 보장해주는 규제완화차원에서 접
근할 경우 골프장만 가득한 도시가 건설될 우려가 크다고 할 수 있음. 특히, 당초 투자계획서에
서 밝힌 카지노설립 요구도 배제할 수 없음.

- 세계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도시개발과정인 만큼 도시 설계과정 부터 문화이미지가 생산되
는 성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충분한 연구검토와 해외사례 연구를 통해 민간영역의 상상력
과 독창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방향성의 제시가 있어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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