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안위-김희철]김해시, 특별교부세 배정 최고 … 노무현 전 대

[중앙일보 ,2008-10-03]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김해시가 지난해 정부로부터 103억33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아
전국에서 지원 규모가 가장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행정안전위 김희철(민주당) 의원이 2
일 공개한 ‘2007년 특별교부세 배정 내역’에 따르면 김해시는 김해문화센터 건립(20억원), 진
영 공설운동장 개·보수(10억원), 진례면 복지회관 건립(6억원) 등 지역 현안 사업비로만 총 60
억8300만원을 배정받았다. 이어 전남 고흥군(95억8700만원), 충북 제천시(82억7000만원), 경
남 함양군(79억5600만원), 경북 포항시(73억5400만원), 전북 전주시(73억290만원), 강원도 영
월군(67억9400만원), 경남 하동군(64억7200만원), 전남 완도군(62억4800만원), 전남 화순군(59
억1900만원) 등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김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