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07년 36.9% 증가, 집단폭력 커져
피해학생 1명당 가해학생수 1.36명
대전의 경우, 집단폭력 정도 심해
피해학생 1인당 가해학생수 1.67명
2006년도 대비 폭력발생건수도 32% 증가
# 발생건수
2007년도 총 5,449건 발생, 전년도 3,980건 대비 36.9% 증가
# 가해학생과 피해학생 수
2006년도 가해학생수는 6,267명, 피해학생수는 5,752명으로
피해학생 1명당 가해학생수 1.09명,
2007년도 가해학생수는 11,720명, 피해학생수는 8,291명
피해학생 1명당 가해학생수 1.36명
# 남녀비율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의 경우 남자 63%로 대다수
# 유형별로
신체폭행이 06년 65.8%, 07년 66.8%, 08년 62.3%로 절대 다수를 차지하였으며,
그 다음이 금품갈취로 06년 19.3%, 07년 24.2%로 나타났음.
# 지역별로는
경기가 1,942건으로 가장 많고 전년도 661건 대비 200%가까이 증가하였으며, 서울이 829건,
부산 554건, 대구 358건, 경남 345건, 경북 160건, 전북 156건, 충남 155건, 전남 152건, 대전
140건, 충북 139건, 인천 138건, 강원 137건, 광주 98건, 제주 85건, 울산 61건 순인 것으로 나타
났다.
# 대전의 경우
지난해 총 140건의 학교폭력이 발생하였는데, 2006년도 106건 대비 32% 증가하였으며, 초등학
교 10건, 중학교 90건, 고등학교 40건으로 중학생 폭력이 가장 많이 차지하였고, 2006년도 대비
해서도 50건에서 90건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하여 중학교 폭력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
다. 가해학생 수는 남자 246명, 여자 233명 등 총 479명으로 전년도 남자 98명, 여자 65명 등
163명에서 3배 가까이 늘었으며, 피해학생수도 287명(남자 155명, 여자 132명)으로 피해학생 1
명당 1.67명의 가해학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집단폭력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06년도에도 가해학생 163명에 피해학생 313명으로 전국적 상황에 비해 대전지역의
집단폭력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 유형별로는
신체폭행이 342건으로 71.4%, 금품갈취가 68건으로 14.2%, 협박 26건, 집단따돌림 21건 순으
로 나타났다.
이상민의원은 “학원 폭력이 갈수록 숫자가 늘고 집단화, 흉폭화되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이
며, 성인범죄의 전초격인데다 피해자에 대한 정신적 상처가 매우 크기 때문에 예방과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지 않으면 우려할 만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고, “국
회에서 학교폭력을 방지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