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식품위-황영철]"농진청 시험연구비 관광성 해외경비 사용"

http://www.kfm.co.kr/kknews/section_news_read.html?id=80344&cla=economy
<경기방송 2008-10-06>



"농진청 시험연구비 관광성 해외경비 사용"
황영철 의원 국정감사자료




[경기방송 =엄인용 기자]
[앵커] 농촌진흥청 소속 6개 시험연구기관이 시험연구비를 관광성 해외여행 경비로 사용했다
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보도에 엄인용 기잡니다.



[리포트] 농진청 소속 축산과학원 등 6개 시험연구기관의 국외여비는 23억6천5백만원에 이릅
니다.




지난2006년부터 2007년까지 2년동안 시험연구를 위해 사용한 예산입니다.



이 가운데 3억9천1백만원을 일반 국외여비로 부당하게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이 국회 농림수산식품위 소속 한나라당 황영철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서
드러났습니다.




부당 집행내역을 구체적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6개 소속기관들은 농진청 지방이전대비 국외사례조사와 축산농가 방문 등 시험연구와 관계없
이 예산을 집행해 감사원과 자체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2006년 2억4천9백만원, 2007년 1억4천2백만원의 예산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소별로 분석해 보면, 축산과학원이 2년동안 1억3천2백만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작물과학원 7천1백만원, 농업과학원 6천9백만원, 원예연구소 6천3백만원, 농업공학연구소 3천
3백만원, 농업생명공학연구원 2천3백만원 등의 순입니다.




이처럼 농촌진흥청이 연구업무와 관련없이 허술하게 예산을 집행한 것으로 드러난 만큼,예산
집행업무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경기방송 엄인용입니다.



(수도권의 살아있는 뉴스 경기방송 뉴스 FM99.9MHz)
<저작권자 ⓒ 경기방송(www.kf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