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장복심의원]16_10/4(월) 작은와포자충 정수처리대책은 언제
의원실
2004-10-07 18:27:00
147
수고가 많으십니다.
10/4(월) 환경부 국감질의 작은와포자충 관련 질의입니다.
국감자료는 www.cbs21.or.kr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 원생동물의 정수처리대책에 대해 질의합니다.
환경부에서는 2000년에 “국내자연수에서의 크립토스포리디움과 지아디아 분포실태 조사 연구
사업”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에 대해 조사한 결과 크립토스포리디움 즉 작은와포자충의 평균검
출율(농도범위)이 10%, 지아디아 즉, 람블편모충의 평균검출율은 21%로 나타났습니다.
○ 문제는 이들 람블편모충과 작은와포자충 등 원생동물은 염소에 대한 내성이 아주 강하여 소
독공정만으로는 처리가 곤란하여 상수처리기준을 반드시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예컨대, 염소에 대한 저항성을 보면 대장균이 1일때 바이러스는 45, 람블편모충은 2,350, 작은
와포자충은 240,000이나 됩니다.
○ 환경부에서는 2002년 8월부터 시행된 정수처리기준에 따라 2년간의 유예기간을 두어 금년
7월1일부터 람블편모충 포낭에 대한 관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원생동물을 제거할 수 있는 정수처리에 관한 기준은 미국에 이어 세계 2번째로 시행하는 것으
로 아는데 그렇습니까?
정수처리기준에 의해 여과공정 및 소독공정을 운영할 경우 람블편모충 포낭을 99.9% 제거 또
는 불활성화할 수 있다고 했는데, 과연 그러한지? 7월 시행이후 측정된 자료가 있으면 별도로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 그런데, 작은와포자충, 즉 크립토스포리디움에 대해서는 미국의 사례와 같이 관리가 시행되
지 않고 있습니다. 염소에 대한 저항성이 대장균이 1일때 작은와포자충은 240,000이나 되는데
말입니다.
지난해 국립보건원에서 전남 곡성군 주민의 기생충감염현황을 조사한 바 있는데, 작은와포자
충의 경우 곡성군주민의 5.5%가 양성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식수를 통해 전염될 수 있는
것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미국에서는 1985년 작은와포자충에 의한 수질오염사고 발생으로 이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
고, 특히 1993년 3월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정수장에서 대규모 수질오염사고가 발생하였습니
다. 당시 밀워키에서는 도살장 축산폐수 오염으로 급수인구 160만명중 40만명이 작은와포자충
에 감염되고, 약 100여명이 직접 또는 간접적인 영향에 의한 치사로 기록되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의 모든 정수장에 작은와포자충 검출을 실시하고 음용수의 관리기준에
도입시켰다고 합니다. 장관께서도 알고 계시지요?
작은와포자충에 대해서도 앞으로 관리방안을 수립하여, 람블편모충과 같이 효율적인 정수처리
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10/4(월) 환경부 국감질의 작은와포자충 관련 질의입니다.
국감자료는 www.cbs21.or.kr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 원생동물의 정수처리대책에 대해 질의합니다.
환경부에서는 2000년에 “국내자연수에서의 크립토스포리디움과 지아디아 분포실태 조사 연구
사업”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에 대해 조사한 결과 크립토스포리디움 즉 작은와포자충의 평균검
출율(농도범위)이 10%, 지아디아 즉, 람블편모충의 평균검출율은 21%로 나타났습니다.
○ 문제는 이들 람블편모충과 작은와포자충 등 원생동물은 염소에 대한 내성이 아주 강하여 소
독공정만으로는 처리가 곤란하여 상수처리기준을 반드시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예컨대, 염소에 대한 저항성을 보면 대장균이 1일때 바이러스는 45, 람블편모충은 2,350, 작은
와포자충은 240,000이나 됩니다.
○ 환경부에서는 2002년 8월부터 시행된 정수처리기준에 따라 2년간의 유예기간을 두어 금년
7월1일부터 람블편모충 포낭에 대한 관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원생동물을 제거할 수 있는 정수처리에 관한 기준은 미국에 이어 세계 2번째로 시행하는 것으
로 아는데 그렇습니까?
정수처리기준에 의해 여과공정 및 소독공정을 운영할 경우 람블편모충 포낭을 99.9% 제거 또
는 불활성화할 수 있다고 했는데, 과연 그러한지? 7월 시행이후 측정된 자료가 있으면 별도로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 그런데, 작은와포자충, 즉 크립토스포리디움에 대해서는 미국의 사례와 같이 관리가 시행되
지 않고 있습니다. 염소에 대한 저항성이 대장균이 1일때 작은와포자충은 240,000이나 되는데
말입니다.
지난해 국립보건원에서 전남 곡성군 주민의 기생충감염현황을 조사한 바 있는데, 작은와포자
충의 경우 곡성군주민의 5.5%가 양성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식수를 통해 전염될 수 있는
것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미국에서는 1985년 작은와포자충에 의한 수질오염사고 발생으로 이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
고, 특히 1993년 3월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정수장에서 대규모 수질오염사고가 발생하였습니
다. 당시 밀워키에서는 도살장 축산폐수 오염으로 급수인구 160만명중 40만명이 작은와포자충
에 감염되고, 약 100여명이 직접 또는 간접적인 영향에 의한 치사로 기록되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의 모든 정수장에 작은와포자충 검출을 실시하고 음용수의 관리기준에
도입시켰다고 합니다. 장관께서도 알고 계시지요?
작은와포자충에 대해서도 앞으로 관리방안을 수립하여, 람블편모충과 같이 효율적인 정수처리
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