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복지위_신상진]갑상샘암 환자, 제대로 치료 못받는다!

【갑상샘암 환자, 제대로 치료 못받는다!!!】
- 신규 갑상샘암환자, 연평균 29% 증가
- 지난해 감상샘암환자 15,439명 중 3~4,000명 치료 대기
- 방사성동이원소 옥소치료실 60% 확충해야



❍ 10월 7일(화) 보건복지가족부 국정감사에서 신상진 의원(성남·중원)은 ‘갑상샘암 환자들이
옥소 치료실 부족으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한다며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방사성 동이원
소 옥소치료실을 60% 이상 확충해야 된다’며 대책을 촉구하였다.



❍ 매년 신규 갑상샘암 환자 발생이 연평균 약 30% 씩 증가하고 있으나, 현행 수가가 원가에 미
달하여 병원들이 방사성 동이원소 옥소 치료실에 대한 투자를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 신규 갑상샘암 환자 발생 현황 (자료 : 건강보험공단)
’02년 5,041명 → ’03년 6,912명 → ’04년 9,331명 → ’05년 11,157명 → ’06년 13,972명



❍ 방사성 동위원소 옥소(131I, 요오드) 치료는 방사선을 내는 동위원소 옥소를 이용하여 우리
몸에 존재하는 갑상샘암 세포를 제거하는 것이며, 수술 후 4~6주 내에 시행하고 치료를 위한
입원기간은 대개 2~4일 소요된다.

❍ 이에 의사출신인 신의원은 ‘갑상샘암 환자에 대한 치료는 수술을 통한 암종 제거와 함께 전
이 및 재발 방지를 위해 80~90%의 환자에 대해서 방사성 동이원소 옥소 치료가 필수적인데,
옥소 치료실 공급 부족으로 인하여 갑상샘암 환자의 치료를 위한 대기 기간이 짧게는 3개월,
길면 1년 이상 소요된다’고 주장하였다.



❍ 또한 ‘07년 병원급 이상 옥소 치료실 현황(67병상)을 기준으로 병상 공급 수준을 추정했을
때, 1년간 치료 가능한 인원은 약 8천명 정도이므로, 갑상샘암 환자가 대부분 병원급 이상에서
수술 후 80~90%가 옥소 치료 받는 것을 감안하면 지난해 발생자 15,439명 중 약 3~4천명은
치료를 기다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추측했다.

※ 옥소 치료 입원실 공급 추정 현황
·연간 1병상 당 치료 가능 인원 : 1명/3일/병상 × 365일/년 = 121명/년/병상
·연간 병원급 이상 병상에서 치료가능 인원 : 67병상 × 121명/년/병상 = 8,107명/년



☞ 신의원은 갑상샘암 환자가 매년 30% 증가하는 추세 등을 감안할 때, 현재 보다 병상수가
60% 이상 확충해야만 병실 부족 현상이 상당 부분 해소 가능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장관의 대
책을 촉구하였다.



☞ 아울러 심평원에서 제출한 08년 8월 현재 「방사선 옥소입원치료실 현황」자료에 치료실
을 보유한 39개 병원 중 7개 병원에 핵의학과전문의가 없다며 이에 대한 대책도 함께 질의하였
다.

※ 참고자료 첨부 : 방산옥소입원치료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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