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방위-송훈석]먹고살기힘든 소외계층,미술관람 한가한 먼나라

먹고 살기힘든 소외계층, 미술관람은 한가한 먼나라 이야기 !
- 미술관 체험 및 미술강좌 등 서민과 소외계층의 미술체험 높이는 사업 늘려야...



□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과 관련해 국립현대미술관장께 질의하겠음.

< 현 황 >



ㅇ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은 미술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미술지평을 넓히고 국가소관기관으로서
의무를 다하기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음.



ㅇ 2008년 진행 중인 프로그램은 55세이상 시니어를 위한 시니어미술강좌
특수아동인지발달을 지원하는 “장애아동미술관소풍”,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문화가정 미술
관 소풍”, 문화취약지역 청소년 초청하는 “소외계층청소년 미술관여행”,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미술 작품과 함께 하는 현장영어체험 “영어로 배우는 현대미술”을 진행하고 있음.



< 문 제 점 >



ㅇ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 양극화의 심화로 인해 서민층과 빈곤층이 늘어난 상황에서 현대미술
관을 관람하는 계층은 여전히 여유계층이 다수임.



ㅇ 먹고 살기가 힘든 서민, 소외계층들은 여유있게 미술관 관람을 하는 것은 아직까지는 한가
한 나들이처럼 비춰지는게 솔직한 현실임.



ㅇ 따라서 미술관을 찾기가 어렵거나, 관람하고 싶어도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오기 어려운 서
민,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에 적극 나서야 함.



ㅇ 국립현대미술관이 최근 5년동안 진행한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은 참여인원도 감소하고 있
고, 실질적인 프로그램 부재로 인해 활성화가 되지 못하고 있음.



ㅇ 특히, 현재 “장애아동미술관 소풍“은 2007년에 비해 절반으로 축소된 상태로 2008년도에는
하반기에 실시한다는 계획만이 수립된 채 구체적인 실행 프로그램은 없는 상태임. 하지만 미술
관측은 구체적 실행계획도 없이 예산만을 먼저 책정하는 등 제도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상태임.



ㅇ 전반적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국립현대미술관의 각종 사업이 부진한 것으로 판단됨.

< 질 의 >



1) 관장께서는 문화 취약계층에 대한 미술관의 정책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다고 보십니까? 현
재까지 실적과 드러난 문제점은 무엇인지 답변바람.



2) 본 의원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매년 참여인원의 감소와,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 부진
등으로 미술관측이 의욕적으로 추진한 사업들이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는 측면이 있다고 봅니
다. 관장의 견해는 어떠한지?



3) 문화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지원 범위와 예산의 확대 등
을 통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적 지원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국립현
대미술관의 향후 계획은 어떠한지 답변바람.



4) 아울러 여전히 경제적인 이유로 미술관을 찾기 어려운 서민층과 소외계층, 이들의 자녀들
을 위한 다가서는 미술관, 친근한 미술관의 이미 지를 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책과 대안마
련을 고민할 것을 촉구하는 바, 미술관장님의 견해와 향후 구상중인 대책이 있다면 답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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