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과위 박보환]특목고 출신,서울대 입학 어렵다? '이젠 옛말'

-질문-



- 총장님께서는 특기자 선발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 서울대학교에서 저희 위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5년 13.2%, 2006년 17.2%, 2007년
21.6%, 2008년 29.4%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양한 영역에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한다
는 취지에는 적극 공감합니다.



-질문-



- 그런데 총장님, 혹시 특기자전형 합격자 중 특목고 현황을 살펴보신 적 있으십니까?



□ 특기자전형 합격자 중 특목고 출신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2005년 180명, 2006년 226
명, 2007년 319명, 2008명 412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질문-



- 이는 특기자전형으로 특목고생 등 공부 잘 하는 학생을 더 뽑겠다는 신입생의 선발 기조로
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 2005년 특기자전형을 실시한 의도와는 다르게 점점 변질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
다. 서울대학교에서 특기자전형이 점점 확대되고 있는데 특목고 출신도 같이 늘어나고 있다
면, 학부모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자녀들을 특목고에 입학시키려 하지 않겠습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