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 학생 일인당 건물시설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 학생 일인당 체육장 면적은 75년 8.27
제곱미터에서 2005년 4.42제곱미터로 절반이나 감소한 것으로 압니다.
□ 2003년 자연대 운동장 부지에 농생대가 들어섰고, 2005년에는 대학원교육연구동 신축으로
테니스장 1면 축소, 2008년 현재 테니스장과 학군단 운동장 축소, 그리고 기숙사 운동장은 연
내 이전 예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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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마 현재 남아있는 시설 들 중 실내 스포츠시설인 종합체육관과 간이체육관 그리고 포스
코 센터가 모두 한 곳에 집중 돼 있어 접근성도 떨어집니다.
□ ‘서울대인을 위한 스포츠환경 조성계획’을 보면 서울대 학생 중 규칙적으로 중등도 운동(1회
당 20분, 주3회 이상)을 하지 않는다고 답한 학생이 76.1%에 이르고 있으며, 운동부족으로 일
반인에 비해 체지방율,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 일본의 도쿄대학의 경우 ‘시설이 없으면 운동을 할 수 없다’는 철학으로 다양한 종목을 수용
할 수 있는 스포츠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때문에 전체 학생 중 스포츠 관련 동아리에 소속
된 학생이 전체의 30%에 이르고, 매년 7개 공립학교 7개 대학의 대항전인 7대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질문-
- 체육 공간은 계속 축소되고 있고, 지원 우선순위에서도 밀려나고 있는 형편인데, 서울대는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에 너무 관심이 없는 것 아닙니까?
- 글로벌 리더를 지향하는 싱가폴, 도쿄대 등 선진 아시아 대학들은 스포츠는 ‘글로벌 리더가
경험해야 할 필수 활동’으로 인식해 스포츠 제도 및 시설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데, 서울대
는 학생들의 스포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