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과위 박보환]학생들의 집단 부정행위, 재발방지책 없어!
의원실
2008-10-08 0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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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학기 의예과 학생들이 생물학 시험도중에 집단 부정행위 사건이 있었지요?
□ 졸업 후 사람의 생명을 다룰 의대생들이 이런 부정직한 일을 저질렀다니 참 통탄할 노릇입
니다. 서울대 의대 출신 의사라고 하면 믿고 진료를 받는 환자들이 참 많은데, 신뢰를 져버린
부끄러운 사건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서울대는 이런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책 및 교육제도 개선안을 시급히 마
련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7월 23일 대학본부가 자연과학대학에 ‘시험부정행위 재발 방지책 및
교육제도 개선안’을 요청한 것으로 아는데, 제가 ‘부정행위에 대한 윤리지침 수립현황’을 요구
를 해 보니까 아직도 검토 중이라고만 답변이 왔습니다.
-질문-
- 의대생들에게 부담이 없는 예과 과정 특성상 또 다시 집단 부정행위가 생기지 않는다는 보장
이 없습니다. 이번 사건에도 방학 중 근신 정도로만 가벼운 징계를 했던데, 앞으로 좀 더 처벌
규정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됐는데 아직도 대책을 검토 중인 것은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