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 공공기능을 수행해야 할 서울대병원이 건강진단사업을 벌이는 강남센터로 인해 수익만 추
구한다는 지적을 계속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 그도 그럴 것이 강남센터 건강 진료 프로그램은 기본 57만원부터 최고 460만원에 이르는 프
리미엄 PET(피이티)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서민들이 이용하기에는 상당히 고가의 구성이기 때
문입니다.
□ 또한 수익성을 더 높이기 위해 해외 환자 유치도 실시하고 있는데 해마다 상승하여 2005년
638건이던 것이 2007년 1,345건, 그리고 2008년 9월 기준 1,194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질문-
- 고급 건강진단, 의료관광 등은 민간의 대형병원에서 충분히 다뤄지고 있지 않습니까? 공공의
료기관으로서 본연의 자세가 아닌 줄 알면서도 현실적인 어려움만 따져 한눈을 파는 형국입니
다. 공공의료기관이 지역주민과 서민들의 의료서비스를 외면한다면 이들의 건강은 누가 지킨
단 말입니까?
□ 강남센터에는 작년 10월 기준 일반직 비정규직 비율이 58%로 비정규직 직원이 많습니다.
□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6년 기준으로 보건업 노동자의 비정규직 비율이 32.1%라고 하니
강남센터 비정규직 규모가 상당히 크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질문-
- 이렇게 많은 비정규직 직원을 두는 이유는 무엇이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은 무엇입니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