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안위-장제원]6대 광역시 행복지수

장제원의원, 서울시 및 6대 광역시 시민들의 행복지수&지역
에 대한 애정도 &체감만족도 조사



-주거 만족도 일등은 대구광역시, 만족도 꼴등은 울산 광역시
-복지, 문화생활, 교통환경, 교육조건, 주거여건, 환경, 시민안전 7개
항목과 미래 성장가능성에 대해 질문
- 미래 발전 기대 심리가 가장 높은 도시는 인천, 낮은 도시는 대구



한나라당 장제원의원(부산 사상, 행정안전위원회)은 지난 1일 사회여론조사기관인 KSOI와
함께 서울시 및 6대 광역시 시민들의 행복지수 및 주거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도시별로 100명씩 총 7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복지, 문화생활, 교통환
경, 교육조건, 주거여건, 환경, 시민안전 등 총 7개 분야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만족도를 물었으
며 전반적인 체감 만족도와 향후 지역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추가 질의했다.



그 결과 주거 만족도가 가장 높은 도시는 대구광역시로 나타났으며, 2위는 대전
3위는 광주, 4위는 서울, 5위는 인천, 6위는 부산, 7위는 울산 순이었다.



대구는 복지와 교통 환경, 시민 안전 분야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모든
분야에서 14점만점에 7점이상의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위를 한 대전은 주거여건과 환경에서 4위를 한 서울은 문화생활에서 6위를 한 부산은 교육
조건에서 각각 높은 평가를 받았다.



3위를 한 광주는 특정분야에서 월등하지는 않았으나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체 3위를 기록했고, 꼴지를 한 울산은 교통, 시민안전 등 다수의 항목에서 가
장 낮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은 전국에서 소득 수준이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어 도시의 경제수준과 주거
만족도가 꼭 일치하지는 않는 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7개의 개별 항목과는 별개로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체감 만족도를 묻
는 질문에서는 전체 설문대상자의 41.5%가 지역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불만족한다는 답은 17%, 보통이라는 답은 41.4%로 조사대상의 82.9%가 자신의
지역에 대해 보통이상의 호감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체감 만족도가 가장 높은 도시는 대전으로 60.0%였고 가장 낮은
도시는 부산으로 31.3%였다.

마지막으로 지역 발전에 대한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가능성이 있다는 응답이
58.3%로 없다는 응답 39.8% 에 비해 우세해 조사대상의 과반수 이상이 자기가
살고 있는 도시의 미래에 대해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살고 있는 도시의 미래를 가장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 시민들은 인천 광역시민들
로 조사대상의 74.9%가 긍정적인 답변을 했으며, 인천이 발전가능성이 없다는 의
견은 25.1%에 불과했다.



반면에 대구시민은 현재 주거 만족도가 가장 높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다는 응답이 40.2%로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나 재미있는 결과를
보였다.



과반수 이상의 지역주민들이 도시의 미래를 희망적으로 전망하는 곳은 서울, 부산, 대전, 인
천, 울산이었으며 과반수 이상의 지역주민들이 도시의 미래를 어둡게 보고 있는 곳은 대구와
광주였다.



장제원의원은 “18대 국회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각 도시 시
민들의 행복지수를 비교해 보고 싶었다”며 “이번 설문 조사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많이 나온 만
큼, 해당 자치 단체에 자료를 제공하여 시정운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문은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전화조사로 이루어졌으며 표본 추출
은 비례층화 추출, 표본오차는 ±3.7%p이다.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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