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지경부-강용석]이윤호 장관 “당인리서울화력발전소 이전하겠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당인리 서울화력 발전소 이전하겠다”



이윤호 장관, “지하화는 전혀 고려안하고 있으며, 사실상 백지화”
“발전소 이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강용석의원, “지경부의 정책 전환, 당연한 결과”,
“대통령의 문화창작발전소 조성 공약 실천, 이제부터 제대로 추진해야”



지식경제부가 서울화력발전소(당인리발전소)의 지하화 구상을 전면 백지화하고 이전을 위
해 적극 노력할 것을 밝혔다.
10월 6일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지식경제부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서
울 마포을)은 “현 서울화력발전소의 기능은 겨울철 일부세대의 열난방공급과 전력계통상의 안
정을 위한 것인데, 서울화력발전의 열병합방식은 열전용보일러에 비해 연간 90여억원의 예산
이 낭비되는 것으로 경제적 효율성이 없으며, 2011년이면 수도권 전력계통의 보완으로 사실상
실효성이 없기 때문에, 폐지되어야 하는 것 아니냐” 고 따져 물었다.



감사원 감사 자료와 수도권 전력 계통 문제를 조목조목 분석한 강용석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
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 열 공급 대체 시설과 전력계통이 보완된다면 사실상 서울화력 발전
소의 존치 이유가 없다 ”고 인정했으며, “지하화는 더 이상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이전을 위
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강용석의원은 “이제 소모적인 지하발전소 논쟁은 끝났으며, 이제부터는 정부의 저탄소-녹색
성장 정책기반에 근거하여 비효율적인 화석연료발전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환경과 함께 할 수
있는 에너지․문화정책을 제대로 추진해야 한다” 면서 “그것이 바로 문화창작발전소 구상의 기
본취지이다”라고 정책 방향의 전환을 환영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