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지경위-정태근]외국의 혐한(嫌韓-한국을 싫어함) 분위기를

2 외국의 혐한(嫌韓-한국을 싫어함) 분위기를 없애는 앞장 서야



코트라가 제출한 ‘미 금융위기 대안 및 코트라 대응방안’이란 보고서를 보면 미 금융위기가
국내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현재 기업들의 생산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경청할 수 있었
음.



지역별 대책을 꼼꼼히 국내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세웠음. 이 중 중국 지역 대책
을 보면 이 중 혐한(嫌韓-한국을 싫어함) 분위기 극복을 위한 Post 올림픽 마케팅 추진 이란
대목이 나옴.



중국 : 혐한(嫌韓) 분위기 극복을 위한 Post 올림픽 마케팅 추진
○ IT, 자동차 부품 등 글로벌 기업 초청 China Biz Week 개최 (10월,서울)
- 중국 대형 기업 납품 및 중국 진출 다국적 기업의 아웃소싱 지원
○ 중국 지방 중소도시 중산층 대상 내수시장 진출
- 우수 디자인 제품으로 디자인 코리아(11월,심천) 개최 등 소비시장 공략



비단 혐한 분위기는 중국 뿐만이 아님.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이 높아 지고 우리나라 국민들
이 해외에 많이 진출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해외 현지에 나가 있는 동포들의 얘기를 들어
보면 혐한 분위기에 대해 적절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음.



코트라 해외 무역관 직원은 오지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활동하기도 하고 미국·유럽·일본 등 선
진국에서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의 투자 유치, 중소기업들의 수출 증진 그리고 해외자원 개발
이나 정부·대기업들의 시장 조사 대행 업무 등 최일선에서 고생하고 있음.



하지만 해외 무역관 직원들은 일선 민간 외교관의 역할도 하고 있음. 따라서 혐한분위기를 없
애는 하나의 방안으로 대장금 마케팅과 같은 문화비즈니스 마케팅을 코트라 차원에서 수립해
추진할 것을 제안하고자 함.



탤런트 이영애씨가 주인공으로 나왔던 드라마 [대장금]은 현재 러시아,카자흐스탄, 두바이
가 있는 아랍에메레이트연합, 인도, 이란, 이스라엘, 나이지리아 등 37개국에 수출 및 방영(예
정 포함)되고 있음.



현재 코트라가 대규모 현지 컨벤션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특히 독일 하노
버 전시회에 대거 참여를 준비중에 있음. 이 때 대장금을 소재로 문화, 음식(Food) 코너에 대
한 특별전시전을 함께 개최해 혐한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계기로 만들면 어떨지 제안함.



전 세계인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문화코드와 문화상품을 함께 소개하고 혐한 분위기가 아니
라 한국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해야 한다고 봄. 이에 대한 사
장의 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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