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2008.10.8(수) 서울대학교 국정감사
< 서울대학교 외부 장학금(국가장학금 포함), 단과대학별(인문대학 vs 공과대학) 금액차
최고 46배! 이,공대 활성화라는 취지를 감안하더라도 인문 기초학문분야와 너무 격차
가 커, 교내장학금을 통한 보정 필요 >
10월 8일(수) 서울대에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권영진의원(한나라당, 서울 노원을)은 2006년
서울대 외부 장학금(국가 장학금 포함)의 경우, 인문대학(2억 3천만원)과 공과대학(107억 9천
만원)간의 차이가 최고 46배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재학생 규모-인문대학 2,840명, 공과대
학 8,631명-1학기와 2학기 재학생을 합친수-를 감안해도 18배 정도가 됨)
권영진 의원은 이공계 기피현상을 타파하기 위해 외부장학금(국가장학금 포함) 액수가 많은
것은 바람직하나, 인문 기초학문에 대한 균형 있는 발전도 함께 도모되어야 하기 때문에, 외부
장학금에 의한 격차를 교내 장학금 교부를 통해 적정하게 조정해 줄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피
력했다.
권영진 의원은 “학부생들이 2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선택하는 전공의 경우에도 순수 학문분야
나 소위 돈이 안 되는 과는 지원자가 거의 없다”면서, 교외장학금도 각 단과대별로 금액차가
심한 것을 감안한다면 학내 장학금이라도 외부장학금 규모가 적은 단과대로 더 많이 배정하는
탄력적인 운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전공 선택시 지원율이 해마다 낮은 과에 대해서는 과 단위까지 세부적으로 구분해서 해당
과 전공자들에게 더 많은 장학금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도 주문했다.
* 첨부파일 : 보도자료 세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