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MBC , 기사 게재일 :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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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금까지 오세훈 시장의 홍보비로만 600억 원 넘게 쓴 것로 나타났습니다.
전임 시장 2명이 8년 동안 쓴 홍보비와 맞먹는 규모입니다.
수도권 소식 조현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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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민주당 김희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서울시가 2년 동안 사용한
홍보비는 622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고건, 이명박 두 전임 시장이
재임한 8년 동안 쓴 홍보비 649억 원과
맞먹는 규몹니다.
서울시는 올들어서도 8월까지
해외에 서울 알리기를 위해 282억원을 썼고,
내년에도 비슷한 규모를 해외홍보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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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논란을 빚으면서 중단됐던
서울시청 본관 철거공사가 재개됩니다.
서울시는 문화재청이 시청 본관에 대한
사적 가지정을 해제한다고 통보함에 따라
오늘부터 철거 공사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문화재청의 요구를 수용해
모든 건물을 철거하려던 당초 계획을 바꿔,
태평홀만 해체하고 본관 전면 등 나머지는
원형대로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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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 인천을 대표할 전시장인
'송도 컨벤시아'가 개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송도 컨벤시아는
450개 부스에 최대 2천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음성 위치 추적 장치 등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국제회의와 세미나 등을 매년
2백건 가량 유치해 인천을 동북아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조현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