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방위-송훈석]외국인 외면 국립중앙박물관,판매상품도 중국산.

외국인들로부터 외면받는 국립중앙박물관, 판매상품도 중국산
- 국립중앙박물관에서조차 중국산 등 외산 상품까지 진열판매, 한국이미지 먹칠우려
* 김홍도 자석, 신사임당 자석, 분청·청자자석, 12지신 머리띠 등 중국산 상품 수두룩 !



- 우리나라를 상징대표하는 국립중앙박물관 찾은 해외관광객의 평균 1.4%에 불과
-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상품점에 한국이미지 선물세트 ‘중국산’이 무려 55종에 달해
- 국립현대미술관을 찾은 해외관광객은 평균 0.1% 불과....




1. 관광수지 적자확대속에 국립중앙박물관, 한국을 찾는 외국관광객들이 외면



○ 한국을 대표하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상징적이고 긍정적으로로 보여 줄 수 있는 국
립중앙박물관과 민속박물관, 국립미술관 등이 외국관광객들로부터 철저하게 외면받고 있는 것
으로 드러나 대책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남.



2. 국립중앙박물관 전체관람객 중 외국인 관람객 3.5%, 국립현대미술관 0.3%



○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송훈석 의원(무소속, 속초·고성·양양)이 한국의 역사를
대표하는 관람장소인 “주요 유적지와 박물관의 관람객 현황”을 분석한 바에 의하면,



○ 최근 3년간(‘06~’08.8)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중 외국인 관람객은 51%, 경복궁은
27%로 나온 반면,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을 찾은 외국인은 각각 3.5%, 0.3%에 불
과한 것으로 나타남



○ 이를 전체 외국인 관광객과 비교하면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은 15%, 경복
궁은 11%인 반면,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은 1.4%와 0.1%로 외국인 관광객으로부
터 철저히 외면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특히, 국립미술관의 본관인 과천국립현대미술관의 경우 외국인 관람객 비율은 0.03%에 불
과한 것으로 나타나 외국인에게 관람장소로서 아무런 기능을 못하는 것으로 드러남

3. 국립중앙박물관내 관광상품판매점에서 판매되는 물품 중 상당수가 중국산



○ 더욱 문제인 것은 한국을 찾는 해외관광객들에게 우리나라의 좋은 이미지와 갖게 하고 우리
문화를 제대로 알려야 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관광상품으로 진열·판매하고 있는 상품들 가운
데 ‘중국산 제품’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드러남



○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상품점에서는 전체 1002개 품목 가운데 중국산 37개, 미국산 11
개, 대만산 7개 등 총 55품목이 외국산인 것으로 나타나 국립중앙박물관의 역할과 기능 등 정
체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짐



○ 이러한 외국산 제품들은 대부분이 12지신 머리띠, 분청자석, 청자자석, 김홍도 자석, 청화백
자 자선, 신사임당 자석 등 우리의 문화적 가치와 자산을 내포하고 있는 상품들로 구성돼 있어
자칫 해외관광객에게 좋지 않은 이미지를 남길 우려가 있음 * 참조 (별첨 : 국립중앙박물관내
2008년도 상품판매 물품 중 외국산 현황)



4. 국립중앙박물관의 관광상품마저 중국산, 해외관광객들에게 한국이미지 먹칠



○ 송훈석 의원은 “21세기는 문화의 시대이자 관광이 산업화되고 있는 추세이므로 관광수지
적자를 줄여 관광대국의 길로 가기 위해서는 소극적인 관광정책에서 벗어나 외국인들에게 한
국적 미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정책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 주요 외국인 관광객 관람 장소 관람객 현황-첨부파일 참조



2. 2008년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상품점 외국산 판매실적-첨부파일 참조



3. 2008년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상품점의 중국산 외국산 상품 판매내역 -첨부파일 참조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