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지경위-김기현]개성공단기업2개사 환변동보험가입으로 48억환손실

개성공단 입주업체 2개사 환변동보험 가입으로 48억원 환손실 발생 !
‘08.1 환율(961.53원) 적용시, 환율 상승으로 북한 근로자 임금으로 올해 9월(환율 1166.76원)
까지 총 13억원 추가 지급 예상 !

김기현 의원, “개성공단 입주업체 애로사항 청취해야”




달러 수요가 많은 개성공단 입주업체가 환율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
다.



한나라당 김기현의원(지식경제위원회, 울산 남구 을)이 10월 9일 한국수출보험공사와 한국산
업단지공단에게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환변동보험(일반선물환)에 가입한 개성
공단 입주업체 2개사는 환율 상승에 의해 48억원의 헤지평가 손실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A사는 ‘08.1월 EUR10백만 보험을 가입하여 현재 환율기준으로 8억원의 헤지평가 손실이 발생
했으며, B사는 ’08.1월 U$12백만 보험을 가입하여 40억원의 헤지 평가손실이 발생하였다.



특히 개성공단 입주 기업의 경우, 북한 근로자의 임금을 달러로 지불하는 등 달러 수요가 많다
는 점에서 환율상승에 따를 원가부담이 확대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기현 의원이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개성공단의 국
내 기업들은 금년 1월 환율을 기준으로 했을 때 환율 상승으로 인해 매달 총 1~2억원에 달하
는 북한 노동자 임금을 추가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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