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기현 의원, “KOTRA, 세계 틈새시장 공략 방안 마련 시급”
△e-러닝 산업 △파인세라믹 산업 △소프트웨어 산업 등 틈새시장 수출지원 확대해야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지식경제위원회, 울산 남구 을)은 8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가 세계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세부적인 정책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
다.
□ 핵심 틈새시장의 현황
◦이러닝 산업
- 이러닝 산업은 IT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수요가 증가하고 높은 부가가치를 생산해 낼수 있는
산업임. 특히 급격한 변화를 보여 온 세계 이러닝 시장 규모는 2005년 160억 4,300만달러에서
2006년 230억 2,800만 달러로 43.5% 성장했음. 또한 2011년까지 20.6%의 높은 연평균 성장률
을 기록하며 587억 3,1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권역별 시장 가운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아시아 지역 특유의 교육열과 IT기술의 보급 및
확산과 더불어 연평균 26.6%의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 지식경제부가 지난 2007.9. 마련한 <차세대 이러닝 기술 동향 및 개발 전략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이러닝 시장 규모는 2005년 3억 5,800만 달러에서 2006년 4억 6.200만 달러로
29.1% 성장했으며, 2001년까지 18.5%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 한편 KOTRA가 69개국 94개 무역관에서 상품트렌드, 신기술 정보 등 업계의 관심이 높은 실
질적인 비즈니스 정보 수집을 위해 마련한 한 <2005-2008.8. 조사보고서 목록>에는 이러닝 산
업과 관련한 조사보고서는 단 1건도 없음
◦파인세라믹 산업
- 파인세라믹은 수요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시키는 핵심 부품소재로 휴대폰의
70%, PDP 90%, 반도체 치공구 60%, 전지 50%를 차지하며, 첨단 유망산업 전반에 기반이 되
는 부품소재로 폭발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임
- 지식경제부가 2008.8. 마련한 <파인세라믹 산업실태 및 발전전략 수립>보고서에 따르면, 세
계시장은 ‘07년 55조원 규모이나, 성장동력산업과 더불어 응용분야가 확대되면서 ’15년 약 330
조원 규모로 6배 이상 성장할 전망임.
◦소프트웨어 산업
-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발간한 ‘2007 소프트웨어 산업백서’에 따르면, 국내 SW기업수는
2002년 5천 601개에서 연평균 4.4% 증가추세로 2006년 7천67개에 달함.
- 2006년 기준으로 국내 SW기업수는 전체 IT기업 수(19,787개) 대비 35.7%의 비율로 국내 SW
산업 생산규모는 2006년 22조 6천억원 규모이며 전체 SW수출액은 13억 4천289만4천달러(US
달러)로 2005년 대비 13% 증가했음.
- 전체 SW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중화권 30.6%, 일본권 27.2%, 북미권 21.2%수준임. 특
히 중화권에서 가장 많은 수출을 한 SW분야는 디지털콘텐츠 분야로 중화권 수출액의 33.2%의
비중을 차지함.
김기현 의원은 “KOTRA가 틈새시장을 지역별로 ①정부조달 시장 ②BRICs 등 신흥시장 ③선진
국 블루오션 시장으로 단순 구분하는 것 보다는 산업별 틈새수출상품을 발굴하는 등 세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틈새시장 전담반 설치 등을 통해 틈새시장의 산업현황 및 시장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등 해외마케팅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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