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방위_안규백] 軍, 먹을거리 검사체계 적색경보!!

軍, 먹을거리 검사체계 적색경보!!!
- 수십 년 동안 군 식품검사 장비 보유 20% 미만 -
- 식검장비 보유 부대검사도 검사율 3~4%에 머물러 -



안규백 의원(민주당, 국방위원회 간사)은 최근 검찰에 적발된 ‘장병들에 공급된 사료용 닭’ 사
건을 접하고 “지난 몇 년 간 軍내 식중독 발병 사건이 지속적으로 있어왔고 멜라민 파동도 있
었다”며 “장병들의 식탁에 오르는 먹을거리에 대해 군 당국이 지금과 같이 고양이 세수하듯 어
설프게 관리를 한다면 軍을 믿고 자식을 보낸 부모님들로부터 심각한 불신을 받게 될 것”이라
며 군 당국의 신속한 대처를 주문하였다.



안규백 의원은 “올해 국방부가 5월까지 식검장비를 통합조달방식으로 보급완료 하는 것이 목
표였으나, 국방부 업무를 위임(명령)받은 육군과 군수사의 방만한 행정에 의해 현재까지 보급
이 지체되고 있다”며 “안일한 행정처리로 육군은 물론이고 해군, 공군까지 보급되지 않는 상황
에 대한 철저한 책임규명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하였다.



더불어 안규백 의원은 “현재 군내 음식재료 검사는 관능검사(사람의 오감(五感)에 의하여 식료
품, 향료, 주류 따위의 품질을 평가하는 일. 주로 부패 정도만 검사, 오염검사는 안 됨)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안규백 의원은 “특히 육군이 보유한 식품검사장비(세균검사장비) 보유율은 고작 20% 미만에
머물고 있다”며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장병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군 복지라
는 생각으로 조속히 통합조달을 완료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육군 내 급양대 및 식검장비 보유 현황
구분군단사단격오지 부대급양대144414식검장비 보유14無無



現 식검장비 활용 수준이 미진(未盡)한 것에 대해서도 안규백 의원은 “음식재료 검사가 적어
도 10% 이상 되어야 안전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데, 현재 장비를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군단
급조차도 겨우 3~4% (07년-08년 납품량 58,500여건 중 2,017건 검사)정도만 음식재료를 검사
하고 있다”며 “군단급 이하의 부대까지 폭넓게 검사할 수 있는 식검장비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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