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식품위-황영철]전남 외국인소유 산림 3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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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외국인소유 산림 3배 급증
3년새 758ha, 산주 수도 2배 껑충



기사입력 2008-10-09 18:01 이성오 solee235@gwangnam.co.kr
광주·전남지역에 외국인들이 소유한 산림이 급격히 늘고 있다.



9일 산림청이 농림수산식품위원회 황영철 의원(강원도 홍천·횡성)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의 산림소유 면적은 전남의 경우 지난 2005년 230.8ha에서 지난 2006년 684.6ha로 늘었
고 지난해에는 758.3ha로 3년새 3배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 산주 수도 지난 2005년 105명에서 2006년 165명, 지난해에는 204명으로 3년새 2배가 됐
다.



광주지역도 2005년 33.8ha에서 2006년 43.8ha, 지난해 47.2ha로 늘었고 외국인 산주 수도 8
명, 10명, 14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외국인 보유한 전남의 산림면적은 지역별 비교에서 경기도와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
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황 의원은 “산림은 임산물을 생산하는 경제적 기능과 산림휴양, 대기정화등 다양한 공익기능
을 가지고 있다”며 “산림청이 외국인 산주를 잘 관리해 숲을 가꾸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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