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방위-김창수]연예엔터

2008년 10월 10일




위기의 한류,
방송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인력수급 시스템부터 개선하라



○ 방송 엔터테먼트 산업은 21세기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지식 기반산업으로 고부가가치를 창
출하는 대표적인 전략산업이라고 할 수 있으며 현재 한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
하고 있다.



방송 엔터테인먼트산업은 해마다 두 자리 수를 기록하며 성장하고 있고, 방송의 엔터테인먼
트화 경향은 점점 더 중요함을 더해 가고 있지만 엔터테인먼트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인 방송 엔터테인먼트 취업 박람회 실적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에서 김창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방송 엔터테인먼트 취
업 박람회는 현재 4억 5천만원의 예산이 소요되고 있고 2007년도 700여명 캐스팅, 195명 방송
직원 분야로 진출시키는데 그쳤다.



김창수 의원은 한류로 인한 문화 콘텐츠 수출은 매년 44%씩 증가하고 있고, 이는 문화산업
시장의 성장이라는 1차 효과뿐만 아니라 타 산업에의 연관효과와 국가 브랜드, 이미지의 제고
라는 2차적 부가가치 증대효과까지 가져오고
국내에서만 연간 1만 여명이 관련학과에서 배출되고 연 4만8천여명의 연예지망생 들이
관련학원을 통해 나오는 상황에서 현재의 방송 엔터테인먼트 취업 박람회 규모나 예산은
너무 적다고 지적했다.




○ 톰크르즈를 배출한 미국에서 연예인으로 데뷔할 수 있는 가장 보편화된 기회의 장인
IMTA는 전 세계 250여개 사의 저명한 캐스팅 디렉터가 참가 하여 연예인을 캐스팅하고 또 얼
마 전 우리나라를 방문해 감동을 선사했던 영국 ITV가 배출한 폴포츠, 휴대폰 외판원에서 일
약 세계적인 스타가 된 이야기는 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김의원은 문화강국을 표방하고 한류를 세계화하겠다는 대한민국 에서 최고의 스타를 발굴
하는 시스템이 이렇게 낙후되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고 하면서



우수한 연예 인력들이 만들어 내고 훌륭한 방송 콘텐츠의 원활한 수급과 방송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연예 인력의 지속적인 양성과 수급이 원활히 이루어지기 위한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하고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의 하나로 정부 차원에서 엔터테인먼트산업
육성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법률 제정과 관리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방송 엔터테인먼
트 산업의 발전을 통해 한류가 이어지고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충분
한 준비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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