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10.7 언론인 학살은 언론계엄령 선포
청와대와 구본홍은 언론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 80년 이후 최대 언론인 학살, 청와대 꼭두각시 구본홍은
제2의 허문도로 기록될 것이다.
10․7일 언론인 학살은 언론 계엄령 선포다. 청와대는 언론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구본홍씨의 10․7 언론인 학살은 역사 교과서에 언론탄압의 대표적 사례로, 제2의 허문도로 기
록될 것이다.
80년 이후 최대 언론인 학살 자행, 청와대 꼭두각시, 뉴스를 걸레로 만든 책임, YTN 민영화 첨
병, 낙하산 인사, 날치기 주주총회, YTN 경찰 난입 등 구본홍씨가 YTN 사장이 될 수 없는 이유
는 끝이 없다.
공영방송 YTN은 대선승리의 전리품이 아니다.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기도는 국민들이 용서
치 않을 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기도에 맞서 YTN 노조가 벌이는 공영방송 YTN 사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
1. 10․7 언론인 학살은 언론 계엄령 선포, 제2의 허문도 구본홍
지난 7일 구본홍씨는 YTN 전현직 노조 집행부 6명을 해고하고, 정직 6명, 감봉 8명, 경고 13
명 등 33명의 노조원에게 무더기 징계 했다. 80년 신군부의 저항 언론인 강제해직 이후 최대 규
모의 언론인을 학살한 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방송장악을 저지하는데, 자신의 사장 취임을 반
대하는데 앞장섰다는 이유였다.
구본홍씨의 10․7 언론인 학살은 역사 교과서에 언론탄압의 대표적 사례로, 제2의 허문도로 기
록될 것이다.
한 기자는 ‘YTN 노조의 성명과 집회의 집행을 실질적으로 주도’했다고 해임됐다. 이 기자는 청
와대 출입기자라서 출근저지투쟁 현장에 함께하지 못했다고 한다.
공교롭게 이 기자는 ‘YTN 주식 매각 사실을 언급하고, 구본홍 사퇴 안 시키는 게 대통령 뜻’이
라고 한 청와대 박선규 비서관의 발언을 보도한 기자다. YTN 문제에 청와대가 개입한 사실을
폭로한 괘씸죄에 걸린 것이다
낙하산 인사에 반대하고, YTN 독립성과 공공성을 사수하기 위한 투쟁에 헌신한 YTN 노조원
33명에 대한 징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신군부 이후 최대 언론 학살자, 구본홍은 YTN 사장이 절대 될 수 없다.
2. YTN 장악 위한 청와대 연출에 춤을 춘 꼭두각시 구본홍
10월4일 ‘기자협회보’ 보도에 따르면 7월3일 오후 5시께 구본홍씨와 박선규 청와대 비서관과
의 만남이 있었다. 박선규 비서관과 여러 차례 만났던 같다는 얘기도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이 확인되면서 많은 의혹이 풀리고 있다.
구본홍씨 혼자서는 벌이기도, 감당하기도 힘든 YTN 사태를 어떻게 일으켰을까? 하는 의문이
풀렸다. 청와대가 그 뒤에 있었던 것이다.
구본홍씨가 어떻게 갑자기 YTN 최대 주주들인 공기업의 지지를 받아내고, 용역깡패를 동원하
고, 날치기를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도 풀렸다. 주주총회 10여일 전에 청와대 박선규 비서
관과의 만남이 있었던 것이다.
구본홍씨는 8월3일 노조 임원들에게 공기업이 보유한 YTN의 주식을 민간기업에 매각하겠다
고 말했다. 그는 YTN 지분매각 계획을 어떻게 알아서 얘기했을까, 8월14일 왜 갑자기 우리은
행은 YTN 주식을 매각했을까, 하는 의문도 풀렸다.
8월20일 박선규 비서관이 YTN 청와대 출입기자에게 YTN 주식 1만주 매각 사실을 발설하면
서, 구본홍씨와 우리은행 뒤에 청와대가 있었던 것이 드러난 것이다.
구본홍씨가 YTN 노조를 향해 칼날을 휘두를 수 있었던 것은 뒤에 청와대와 최시중 위원장이
있었기 때문이다. YTN 장악 기도를 위한 청와대의 연출에 춤을 춘 꼭두각시 구본홍은 YTN 대
표가 될 수 없다.
3. ‘뉴스를 걸레’로 만든 구본홍
10월2일 열린 환경조경박람회 ‘랜덱스 2008’ 개막식을 YTN이 생중계한 것을 두고, YTN이 충성
경쟁 도구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비판이 있다.
YTN은 당초 이 행사를 생중계할 계획이 없었다.
행사 당일 YTN 임원(이홍렬 보도국장, 정영근 편집부국장)이 구본홍씨가 행사에 참석해 인사
말을 하니, <뉴스 오늘> 시간에 ‘구본홍 YTN 사장’이라는 자막을 달아 생중계할 것을 갑자기
지시하면서 사단이 발생했다.
담당PD는 YTN 임원의 지시를 거부했다. 즉시 담당PD는 교체됐고, 생방송은 강행됐다. 문제
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오세훈 시장이 20분 늦게 도착하는 돌발상황이 발생해 행사가 지
연된 것이다. 결국 당초 28분 편성되었던 <뉴스 오늘>은 50분 가까이 늘어났다.
구본홍씨의 인사말과 자막 한 줄을 위해 담당PD를 교체하고, 공영방송 YTN의 뉴스 편성을 고
무줄처럼 늘린 것이다. 담당 PD는 “뉴스가 걸레가 됐다”고 말했다. 뉴스를 걸레로 만든 모든
책임은 구본홍씨에게 있다. 뉴스를 걸레로 만든 구본홍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
4. YTN 민영화의 첨병 구본홍
이명박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