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식품위-황영철]외국인 소유산 산림 면적 경기 인천 각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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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 2008-10-09>

외국인 소유산 산림 면적 경기 인천 각각 증가

2008년 10월 09일 (목) 17:36:13 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최근 3년간 외국인들이 소유한 산림이 면적으로는 2만7천769㏊, 산주 수는 1천323명이나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이 농림수산식품위원회 황영철(강원도 홍천·횡성)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외국
인의 산림 소유 면적이 2005년 4만5천925㏊에서 2006년 6만1천624㏊, 2007년 7만3천694㏊로
급격하게 늘어났다.

이와 함께 외국인 산주 수도 2005년 1천472명에서 2007년 2천795명으로 약 189%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외국인이 보유한 산림 면적이 가장 넓은 곳은 경기도이며, 이어 경북, 전
남, 강원, 충남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경기도내 외국인 소유는 2007년 말 현재 702명 1천
339필지, 1천878.1㏊이며, 인천의 경우 111명의 소유주에 195필지 142.7㏊를 소유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황 의원은 “산림은 임산물을 생산하는 경제적 기능과 산림 휴양, 대기 정화 등 다양한 공익기
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산림을 잘 가꾸기 위해 내·외국인 구분 없이 산주를 잘 관리
해 산주들이 숲을 가꾸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