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145
<경기신문 2008-10-10>
도, 외국인 보유 산림 전국 최다
전국 산주數 189% 증가… 경북·전남·강원·충남 뒤이어
2008년 10월 10일 (금) 전자신문 | 4면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최근 3년간 외국인이 보유한 산림 면적이 경기도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는 외국인이 소유한 산림이 2만7천769ha나 증가하고 산주수도 1
천323명이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9일 산림청이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황영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전
국적으로 외국인 소유 산림 면적은 2005년 4만5천925ha에서 2006년 6만1천624ha, 2007년 7만3
천694ha로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외국인 산주수도 2005년 1천472명에서 2007년 2천795명으로 약 189% 증가세를 보
였다.
이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국 시도 가운데 외국인이 보유한 산림면적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도
로 나타났다.
이어 경북 전남 강원 충남 순이었다.
경기도의 경우 2005년 면적 기준으로 1천332.1ha에서 2006년 1천405.4ha 2007년 1천878.1ha
로 늘어났다.
또 산주수도 2005년 371명 2006년 571명 2007년 702명으로 증가했고, 필지수는 2005년 791,
2006년 1천110, 2007년 1천339 필지로 급격히 많아졌다.
이에 대해 황영철 의원은 “산림은 임산물을 생산하는 경제적 기능과 산림휴양, 대기정화 등 다
양한 공익기능을갖고 있다”면서 “이러한 산림을 잘 가꾸기 위해 내외국인 구분 없이 산주를
잘 관리하여 산주들이 숲을 가꾸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