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 2005년 1월 옥천휴게소에서 설치되기 시작한 고속도로 휴게소 야구연습장은 현재 14개 휴
게소에 잇따라 설치되고 있다.
4~5천만원 설치비용 갑자기 2억8천만원으로 증가
● 도로공사가 낸 야구연습장 설치금액에 따르면, 2005년 5월 A업체(그 후 9개중 6개의 설치
를 담당함)가 설치공사업체로 되면서 4~5천만원수준의 설치비용이 갑자기 2억원 후반대(2억8
천만원)로 부풀려졌다.
●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업체의 시설투자 금액은 운영평가 때 건물 증개축과 시설보수 실적에
반영되는데, 이 금액이 부풀려지면서 시설평가도 부풀린 과대점수를 받게 될 수 있다.
● 실제로 한 휴게소의 경우 야구장 설치연도에 건물 증개축과 시설보수 실적 점수 6점 만점
에 6점을 받았다. 야구연습장을 설치를 해서 5.56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평가등급이 바뀐 경우가 14개 야구장 설치휴게소 운영업체 중 5곳이나 됐다.
● 한 야구연습장 설치업체의 인터넷 홈페이지와 전화상담을 통해 1타석 기준으로 천만원정도
면 설치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어 갑자기 증가된 설치금액의 이유가 미심쩍고, 휴게소 운영업
체의 비자금용이라는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