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신낙균 의원, WEST 프로그램 관련,
“美 입국학생들의 체계적 관리 주문”
숙식에서부터 어학연수·인턴취업 담당기관까지
체계적이고 철저한 관리계획 수립해야...
10월10일(현지시각) 주미대사관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신낙균 의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WEST
프로그램과 관련, “우리 학생들에게, 미국 입국에서부터 한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성공적 경험
이 되기 위한 체계적이고 철저한 관리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WEST(Work, English Study and Travel) 프로그램은 어학연수와 인턴취업을 연계한 프로그램
으로 지난 8월 서울에서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사항이다. 현재 한·미 외교장관간 WEST
양해각서가 서명된 상황이고 외교통상부는 WEST 추진 전담기구를 마련해서 내년 3월에 프로
그램을 시작할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신낙균 의원은 “학생들의 경우 주거환경에서부터 어학연수기관, 인턴취업기관 등 환경적인 요
소가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우리 외교부가 사전에 어학연수 기관 및 인턴 채용기관에
대한 조사와 평가를 선행하고 미국 측에 조정요구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신낙균 의원은 “한 해 최대 5천명의 학생들이 미국에 들어오게 되면 이들에 대한 체계적
인 관리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우리 학생들이 한 사람도 낙오하거나 불이익·불상사를 당
하지 않도록 관리계획을 철저히 세워 달라”고 이태식 주미대사에게 당부했다.